뮤즈바이가 수백 명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며 발견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성공적인 캠페인의 비결은 '좋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우리 목표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마케팅 목표에 딱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브랜드 담당자분들께 가장 먼저 여쭤보는 질문입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답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목표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신규 브랜드나 제품을 런칭하실 때, 리브랜딩하실 때, 혹은 새로운 타겟층에 진입하실 때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키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바로 첫 번째 목표입니다.
주요 지표 : 브랜드 검색량, 소셜 언급량, 브랜드 인지도 등
"광고 소재로 활용할 숏폼이 필요해요", "제품 장점이 확실히 보이는 영상이 필요해요" 퍼포먼스 광고 연계가 필요하신 경우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품의 핵심 강점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보는 사람이 '어? 이거 괜찮은데?' 하고 클릭하게 만드는 콘텐츠가 필요한 거죠.
주요 지표 : 영상 활용 광고 CTR, 구매 전환율 등
처음 뮤즈바이를 시작했을 때, 저희도 단순히 '팔로워 많은 인플루언서'를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몇 백 개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진짜 팬이 있는지였습니다. 팬덤이 있는 인플루언서의 한 마디는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진심 어린 추천'으로 받아들여지거든요.
1. 팬들은 광고를 '추천'으로 받아들입니다
"○○님이 쓴다는데 나도 써봐야지!" 실제로 팬덤층의 댓글을 보시면, 제품에 대한 신뢰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써보고 좋다고 하니까, 팬들은 의심 없이 믿어주죠. 이런 신뢰는 아무리 비싼 광고로도 만들기 어렵습니다.
2.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구매로 이어집니다
팬들이 동경하는 인플루언서가 쓰는 제품은 그냥 '제품'이 아닙니다. '저 사람처럼 되기 위한 한 걸음'이 되죠. 특히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이 효과가 정말 강력합니다. 저희 고객사 중에서도 팬덤형 인플루언서 한 명이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희가 고객사분들께 가장 자주 제안드리는 게 바로 '팬이벤트'입니다. 인플루언서가 팔로워들에게 제품을 선물하고, 댓글로 후기를 나누는 방식이죠. 처음엔 "그냥 제품 나눠주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실제로 해보시면 효과가 정말 다릅니다.
팬이벤트, 왜 이렇게 효과적일까요?
① 브랜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습니다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덕분에 이 제품을 받았어요!" 이 경험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듭니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한 것보다 훨씬 강한 호감이 생기죠. 그리고 이 호감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② 진짜 고객의 진짜 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의 반응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이거 진짜 갖고 싶었어요!", "○○님이 쓰신다니 믿고 써봐야겠어요" 같은 진심 어린 댓글들이 달립니다. 이런 댓글들은 그 자체로 강력한 마케팅 자산이 되고, 상세페이지나 다른 광고에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③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댓글도 달고, 친구도 태그하고, 공유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노출이 자연스럽게 확산되죠. 억지스럽지 않게, 팬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려주는 겁니다. 저희 경험상 팬이벤트 한 번으로 브랜드 검색량이 2-3배 늘어난 경우도 많았습니다.
"팔로워는 적어도 괜찮아요. 그냥 제품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상만 잘 만들어주면 돼요." 성과형 광고를 많이 집행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메타나 구글 광고에 쓸 영상은 팔로워 수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제품 장점을 얼마나 명확하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이죠.
제품 설명을 잘하는 인플루언서, 어떤 점이 다를까요?
① 복잡한 제품도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이거예요!" 30초 안에 제품의 가장 중요한 장점을 확 보여줍니다. 성분이 복잡하든, 기능이 많든, 꼭 알아야 할 포인트만 콕콕 집어서 설명하죠. 보는 사람이 '아, 이거 나한테 필요한 거네!' 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저희가 그동안 지켜본 결과, 이런 인플루언서의 영상은 광고 돌렸을 때 클릭률이 확실히 높더라고요.
② 비포&애프터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듭니다. 사용 전/후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죠. 영상 편집도 깔끔해서 광고 소재로 바로 쓰기 좋습니다. 한 고객사는 ROAS 성과가 기존 소재 대비 2배 이상 높아 한 인플루언서 영상에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하실 정도였습니다.
"브랜드도 알리고 싶고, 광고 영상도 필요해요." 가장 많이 듣는 요청입니다. 당연하죠. 누가 하나만 하고 싶겠어요? 좋은 소식은,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한 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만 쓰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섞어서 진행하는 게 핵심입니다.
•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만나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처음엔 팬덤형 인플루언서를 통해 "어? 이 브랜드 뭐지?" 하고 알게 되고, 그다음엔 제품 설명 영상을 보고 "아, 이거 나한테 필요하네!" 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기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집행하며 제품 발견 → 팬이벤트 참여 → 프로모션 혜택 등으로 메시지 설계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브랜드들이 처음부터 광고로만 전환을 유도한 브랜드보다 구매 전환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 다양한 스타일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타겟 고객에 따라 다른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요. 20대에게는 트렌디한 팬덤형 인플루언서 영상을, 30~40대에게는 차분하게 제품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식으로요. 같은 제품이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메시지가 필요하니까요.
•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에만 올인하는 것보다 여러 유형을 섞어서 진행하면 하나가 예상보다 효과가 적어도 다른 쪽에서 커버가 됩니다. 저희 경험상 크리에이터 믹스는 인플루언서의 스타일과 등급, 메시지의 분산 투자 방식이 훨씬 안전하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처음엔 다들 막막해하세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이게 맞는 걸까?", "예산이 아깝진 않을까?" 많은 브랜드들이 처음엔 그렇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저희와 캠페인을 함께하시면서 점점 브랜드의 메시지 방향성이 뾰족해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뮤즈바이는 그냥 인플루언서 리스트를 보내드리는 게 아닙니다. 브랜드의 제품과 타겟을 파악하고, 목표에 맞춰 신중히 인플루언서를 분석하고 선정한 후 "이 인플루언서 조합이 딱이겠네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에 딱 맞는 인플루언서, 저희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