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바이에서는 캠페인 생성 단계에서 먼저 콘텐츠 가이드를 작성하시거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결정된 이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작성하실 경우 인플루언서가 협업 전 어떤 내용으로 제작해야 할 지를 미리 확인하고 캠페인을 수락할 수 있어 이후 협업 단계가 보다 원활할 수 있고, 추후 작성하실 경우 인플루언서에 맞춰 가이드 방향을 재설정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많이 듣는 말씀입니다. 너무 많이 적으면 인플루언서가 부담스러워하고, 너무 적게 적으면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그러나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핵심입니다.
1) 제품 상세 정보
• 제품 설명과 주요 특징
• 강조할 핵심 포인트 2~3가지 (최대 3개)
• 금기어 / 주의사항 등
2) 영상 컨셉
• 고객 대상 타겟층을 고려한 톤 앤 매너 제안
• 제품의 주요 소구 포인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메시지 앵글
📌 꼭 전달되길 바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주시면 인플루언서가 컨셉에 맞춰 기획할 수 있어요
3) 레퍼런스 (참고 영상/이미지)
• 원하는 분위기나 스타일을 보여주는 예시 자료 (선택)
좋은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나쁜 가이드가 어떤 건지 알아야 합니다. 뮤즈바이가 분석한 성과가 좋지 않았던 캠페인들은 대부분 이 3가지 패턴 중 하나에 해당했습니다.
"제품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세요. 장점을 잘 보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만 적혀 있으면 인플루언서는 막막합니다. 어떤 장점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어떤 톤으로 말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죠.
너무 간단한 가이드 예시
"저희 화장품 사용 후 느낀 점을 자유롭게 리뷰해 주세요."
이렇게 되면 인플루언서마다 완전히 다른 내용의 영상이 나오고, 브랜드가 원하는 핵심 메시지는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많은 걸 요구하면 어떻게 될까요? "30초에 이 멘트, 45초에 이 각도로 촬영, 1분에 이 표정..." 이런 식으로 대본부터 연출까지 전부 정해주면 인플루언서의 개성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영상이 광고처럼 느껴져서 팔로워들의 반응이 차갑습니다.
너무 상세한 가이드 예시
"0:00~0:05 제품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보며 웃어주세요.
0:05~0:10 제품을 열면서 '와~' 하고 리액션해 주세요.
0:10~0:15 제품 텍스처를 클로즈업으로 찍어주세요..."
이렇게 되면 인플루언서의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고, 시청자들도 "광고네" 하고 바로 스킵해 버립니다.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모든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런 장점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20~40대 모든 여성에게 어필해 주세요." 타겟이 너무 넓으면 결국 아무에게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합니다. 명확한 타겟이 있어야 메시지도 명확해집니다.
타겟이 모호한 가이드 예시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해 주세요."
20대에게 맞는 메시지와 40대에게 맞는 메시지는 완전히 다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결국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1) 레퍼런스를 활용하세요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말로만 설명하면 각자 다르게 이해합니다. 하지만 레퍼런스 영상 2~3개를 함께 공유하면 이해도가 10배 높아집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비슷한 느낌의 영상을 찾아서 "이런 분위기로 해주세요"라고 보여주세요.
2)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세요
"이것도 보여주고, 저것도 보여주고, 그것도..." 욕심내다 보면 영상이 산만해집니다. 꼭 보여줘야 할 것 3가지만 선택하세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1번이 가장 중요해요"라고 우선순위를 알려주세요. 인플루언서가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3) 피드백 단계를 활용하세요
가이드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이후 단계에서의 꼼꼼한 커뮤니케이션이 빠진다면 원하던 영상과는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뮤즈바이는 영상 가이드라인에 맞춰 대본 → 편집본 각 단계에서 브랜드와 뮤즈바이 콘텐츠 팀이 함께 영상을 다듬으실 수 있으니 다음 단계들을 최대한 활용해주세요.
수백 개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저희가 확신하게 된 게 있습니다. 같은 예산, 같은 인플루언서라도 브랜드의 기획력으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좋은 가이드는 인플루언서의 창의력에 무턱대고 기대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원하는 뱡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처음에는 가이드를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한 번 제대로 만들어두면 다음 캠페인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고, 점점 노하우가 쌓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0분 투자한 가이드가 캠페인 성과를 2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가이드를 참고해서 다음 캠페인 콘텐츠 가이드를 만들어보세요.
가이드 작성이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뮤즈바이에 문의해 주세요.
함께 최고의 가이드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