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태그히어입니다.
오늘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다이닝 공간인
온리고앤코
매장의 태그히어 도입 사례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온리고앤코 매장은 꽃과 다이닝을
한 공간에 녹여낸 복합문화공간으로,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 낮술 대환영인 매장이라고 하니
점심 시간때에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
온리고앤코 | 태그히어
소상공인을 위한 합리적인 테이블 주문 / 메뉴판 서비스
태그히어

온리고앤코 매장은 호텔 선샤인 서울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주차장을 최대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다이닝 메뉴가 준비되어있으며,
네이버 예약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소중한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최적의 공간 중 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
온리고앤코는 매장이 넓고 테이블 수가 많은데요.
각 테이블마다 태그히어가 설치되어 부착되어있습니다.
온리고앤코는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통창으로 이뤄진 공간은 또 다른 분위기로,
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지만
지인과 방문했을 때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 가능한 공간입니다.
창 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예쁜 공간입니다. 😊
테이블 수가 많고 2인 테이블과 여러명이 왔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단체석 테이블도 있으니
방문 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좌석도 넓고 2인 테이블도 큰 편이기 때문에
짐이 많을 때에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온리고앤코 매장은 이렇게
공간이 분리되어 식사가 가능한 룸이 있어서
다른 손님들과 공간 분리가 필요할 때에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룸 공간 역시 테이블이 크고
단체 이용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룸 테이블 공간에는
겉옷을 걸어 놓을 수 있는 행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온리고앤코 매장은
태그히어 커스텀
을 통해 매장의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손님들의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튀거나 매장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오히려 매장 인테리어와 조명과 합쳐지니
매장과 더욱 잘 어울리고 눈에 띄어
혹시라도 손님들께서 태그히어를 발견하지 못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태그히어 스티커가
굉장히 눈에 띄어보이지만
실제로 매장에 방문해 이용할 때에는
매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전혀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온리고앤코 로고와 일러스트가 합쳐져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태그히어의 가장 큰 장점은 테이블 오더임에도
자리 및 공간 차지를 하지 않고
위에 음식이나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다는 점
인데요.
태그히어 팀에서 방문했을 때에도
많은 메뉴를 시키니 테이블 공간이 부족해져서
위로 음식 및 식기를 올려 놓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방문하다보니 함께 메뉴판을 돌려보거나
멀리서 태블릿을 보지 않고 각자의 휴대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온리고앤코에는 샐러드와 파스타,
브런치 메뉴 등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누구와 방문하더라도
걱정 없이 식사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저희도 전라도 묵은지 리조또를 주문했는데요.
이 외에도 브런치 메뉴가 한식과 양식 중
선택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
이외에도 떡볶이나 스테이크 메뉴, 사시미 메뉴 등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콜키지는 유료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지만
원하는 음주류를 챙겨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인 혹은 친한 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은 공간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서울에서 연인과 혹은 친한 친구들과 낮술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5 1층 /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 호텔 선샤인 서울 건물
영업 시간 : 매일 09:00 ~ 23:00 / 21: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402-2755
주차 : 호텔 주차장 3시간 무료
ℹ️ 정보 : 일반 홀 테이블&부스&룸 테이블 3시간 이용 가능(예약 혹은 웨이팅 없을 경우 무제한) / 콜키지 가능(유료)
SNS : @onlyg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