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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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센스 에어

매니저 셀린2025-07-24

케어센스 에어는 아이센스(i-SENS)에서 제조하는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최대 15일 동안 피부에 부착해 실시간 혈당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의료기기입니다.

080-910-0900

센서의 교환, 오류, 불량 관련 처리는 제조사인 케어센스 에어 고객센터에서만 가능합니다.

접수 시, 구매처는 "글루코핏" 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센서 안정화 실패

센서가 정상적으로 체내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알림입니다.

이 경우 센서를 다시 살릴 수 없으며, 반드시 제거 후 새 센서를 사용해야 합니다.

교환 접수 시 준비해 주세요.

  • 케어센스 에어 앱 → 홈 화면 → 혈당 그래프 화면 캡처

  • 우측 하단 톱니바퀴() → 문의하기 → 로그 데이터 전송

  •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전송되었습니다.’ 화면 캡처

데이터 로그 전송은 필수입니다. 센서 교환 여부 판단에 꼭 필요합니다.

센서 오류

일시적으로 센서와 앱 연결이 끊기거나 센서 판단 오류가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아래 두 가지 화면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교환 접수 시 준비해 주세요.

  • 혈당 그래프 화면 캡처

  • 로그 데이터 전송 완료 화면 캡처

    (케어센스 에어 앱 → → 문의하기 → 로그 데이터 전송)

데이터 로그가 접수되어야만 제조사에서 원인 분석 및 교환 처리가 가능합니다.

신호손실

연결 문제는 대체로 아래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휴대폰–센서 간 연결 불안정

  • 휴대폰 배터리 부족

  • 블루투스 또는 GPS 비활성화

먼저 확인해 주세요.

  • 블루투스 ON

  • 안드로이드라면 GPS(위치 서비스) ON

  • 휴대폰과 센서 거리를 6m 이내로 유지

  • 앱을 장시간 백그라운드로 두지 않았는지 확인

단, 장시간 신호손실이 발생되면 케어센스 에어 고객센터로 문의를 접수해 주세요.

채혈기와 센서의 혈당 수치가 너무 달라요.

연속혈당측정기(센서)는 혈관의 혈당(혈액) 이 아니라

피부 아래 세포 간질액의 혈당을 측정합니다.

이 때문에 채혈기와 센서의 수치가 항상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케어센스 에어 센서는 약 15분 정도의 측정 지연이 있습니다.

특히 식후처럼 혈당이 빨리 오르내리는 시간대에는

두 기기의 수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자꾸 떠요.

저혈당 수치가 표시되었다고 해서,

모든 경우가 실제 저혈당 상태인 것은 아닙니다.

우선 아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1. 저혈당 증상이 실제로 있었는지

  • 손 떨림, 식은땀, 어지러움, 두근거림, 식욕 폭발 등

  • 수치만 낮고 증상이 전혀 없다면, 일시적인 센서 반응일 수 있습니다.

2. 측정 시간대

  • 특히 깊은 수면 중에는 세포 간질액의 흐름이 느려지거나,

    잠버릇으로 센서가 눌려 일시적으로 낮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 수면 자세를 달리해 보시고, 기상 직후 공복혈당 수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3. 센서 부착 후 48시간 이내인지

  • 센서 부착 후 48시간에는 센서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안정화 기간’에는 일시적인 저혈당 표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수치와 함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즉시 탄수화물 섭취 등 응급 대처를 하고 필요 시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고혈당이 자꾸 떠요.

고혈당 수치 역시, 항상 센서 불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사항을 함께 살펴봐 주세요.

1. 식사와 관련된 요인

  • 식사 속도가 매우 빨랐던 경우

  • 공복 시간이 길었던 아침 식사

  • 탄수화물을 먼저 드신 경우 등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더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생활 습관 및 컨디션

  • 전날 수면 부족

  • 스트레스, 과로, 호르몬 변화 등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복용 중인 약, 영양제

  • 비타민C, 일부 약물, 인슐린/혈당강하제 투약 여부 등도 혈당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센서의 15분 지연 특성

  • 혈당이 급격히 오를 때에는 채혈기와 센서 수치가 일시적으로 크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출혈이 발생한 경우

센서 바늘이 피부 아래 모세혈관을 스치며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조금의 혈액이 보이더라도 대부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 지혈 후에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 출혈 부위가 센서를 통해 보일 정도로 심하다면,

출혈이 발생한 사진 촬영 후, 케어센스 에어 고객센터로 문의를 접수해 주세요.

통증 및 가려움 등 피부 문제

센서를 지방층이 아닌 근육 부위에 부착한 경우,

또는 피부가 평소보다 민감한 상태라면

부착 후 일시적인 통증, 뻐근함, 당김,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근육층 부착 시에는,

2~3일 정도 가벼운 통증이나 뻐근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 반응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