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유료 기능입니다.
2D 내보내기를 사용하면 프로젝트 공간을 DXF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DXF는 AutoCAD 등 2D 설계 도구에서 널리 활용되는 형식으로, 설계된 공간을 도면으로 변환하여 외부 툴에서 재작업하거나 공유하기에 적합합니다.
내보내기된 도면에는 다음 구성 요소가 포함됩니다.
벽
창문
문
기둥
가구 (단순한 네모난 블록 형태로 추출됨)
예시
에디터 상단 메뉴바에서 [내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컴퓨터로 DXF 파일이 다운로드되어 저장됩니다.
3D 내보내기를 실행하면, 한 번의 요청으로 아래 3가지 포맷이 동시에 생성됩니다.
FBX | 3D 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포맷 |
glTF 2.0 (GLB) | 웹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경량 포맷 |
SKP (SketchUp) | SketchUp 사용자 전용 포맷 |
에디터 상단 메뉴바에서 [내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하고 3D 탭으로 진입합니다.
창 하단의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보내기 시작과 함께 3가지 포맷(FBX, GLB, SKP)이 자동으로 일괄 내보내기 됩니다.
상태가 진행 중(in Progress)으로 표시됩니다.
내보내기가 완료된 포맷부터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모든 포맷이 완료되면 상태가 완료(Complete) 로 표시됩니다.
진행 상태가 멈춘 것처럼 보여도, 내보내기 요청이 많은 경우 서버에서 순차적으로 처리 중일 수 있습니다. 보통 수 분 내에 완료되지만, 1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채널톡으로 프로젝트 링크를 전달해 주세요. 상태를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변경한 경우, 변경 사항을 반영하려면 다시 [내보내기] 버튼을 눌러 새로 생성해야 합니다.
현재는 FBX, GLB, SKP 형식만 제공되며, 별도의 3D CAD 전용 포맷(DWG 등)은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