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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STAFF 후기

우재연2024-11-06

리사 STAFF의 사이즈 스팩

  • 키 166cm

  • 몸무게 57kg

  • 상의 55반 / 하의 66

  • 브라 사이즈 - 75D (밑가슴둘레 74cm, 윗가슴둘레 88cm)

  • 팬티 사이즈 - 100 (엉덩이둘레 98cm)

  • 일반 레깅스 착용 시 브라의 바로 밑까지 오는 허리가 짧은 스트레이트 체형입니다.

  • 데일리 브라로는 [쿨핏 브라 시그니처] M 사이즈 또는 [쿨핏 브라 컴포트BIG] S 사이즈를 착용합니다.

  • 베리시 쿨핏 브라 볼륨핏 - 둘레에 맞출 경우 컵이 작고, 컵에 맞출 경우 둘레가 커져 안정적인 착용이 어렵습니다. 비슷한 체형을 가진 분이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베리시 쿨핏 브라 서포트 - 둘레에 맞출 경우 컵이 작고, 컵에 맞출 경우 둘레가 커져 안정적인 착용이 어렵습니다. 비슷한 체형을 가진 분이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베리시 쿨핏 브라 볼륨 노후크 - L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편안하고 압박이 없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착용되는 제품이지만, 둘레가 살짝 여유롭기 때문에 보정력은 없는 편입니다.

모달 브라탑 홀터 - L 사이즈를 착용하며, 둘레와 캡 모두 편안하게 맞습니다.

가장 큰 사이즈임에도 절대 크다는 느낌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55반정도까지만 착용해야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달 브라탑 크롭 - 가장 큰 M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에도 살짝 타이트하고 가슴이 눌리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U넥보다 타이트하다 느끼며, 딱 정 55 사이즈까지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기장감이 많이 짧게 느껴지고 타이트하기 때문에 더욱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모달 브라탑 롱 - 가장 큰 M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에도 살짝 타이트하고 가슴이 눌리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U넥보다 타이트하다 느끼며, 딱 정 55 사이즈까지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기장감은 크롭보다는 길지만 그닥 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적당히 숏한 기장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모달 브라탑 U넥 - M 사이즈를 살짝 타이트하지만,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패드가 가슴을 모두 덮어주지는 못하지만 그로 인해 불편하다거나, 활동하며 체감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기장감은 적당하나 활동 시 배부분이 조금씩 올라가면 어느샌가부터 배꼽이 까꿍합니다.

무브럭스 브라탑 라운드넥 숏 슬리브 - L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아주 타이트했습니다. 너무 작아서 이게 L 사이즈라고? 하며 사이즈 표를 확인했습니다. 팔뚝과 허리가 다소 타이트하여, 불편감이 있었으며 시착 이후로는 착용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상의 사이즈 55반 이상이라면 신중한 사이즈 고려를 권장 드립니다.

무브럭스 스포츠브라 지퍼 프론트 - 브라 사이즈를 생각하고 L 사이즈 구매했다가, 황제 펭귄이 되었습니다. 가슴을 잘 잡아줌과 동시에 모아주기 때문에 가슴사이즈가 있는 경우라면 많이 부담스러운 핏이 될 수 있습니다. 가슴살이 모이면서 팔뚝살이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 듭니다.

무브럭스 레깅스 9부 - L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매우 타이트하고 탄탄하다 느꼈습니다. XL 사이즈는 레깅스의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지만 L 사이즈가 그렇게 편안하다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원단 자체가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잡아주는 기능이 탁월하여 그런 것 같아요. 하의 66사이즈를 착용하신다면 L 사이즈를 추천 드립니다.

무브럭스 바이커 쇼츠 - L 사이즈를 착용했으며 매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이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에는 또 사이즈를 잘 못 골랐구나. 싶었는데 거의 무한대로 늘어납니다. 하의 66사이즈라면 L 사이즈 예쁘게 맞을 것 같아요.

올텐션 브라 피케밴드는 - L 사이즈를 편안하고 알맞게 착용하였습니다. 가슴을 적당히 잡아주는 착용감이나, 스포츠 브라만큼의 고정력은 없기 때문에 움직임이 크지 않은 운동(웨이트 같은)을 할 때 착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너무 압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인이 예쁘게 보였고 속옷처럼 보이지 않아 패션템으로 추천합니다.

올텐션 팬티 피케밴드 - L 사이즈를 착용했고 원단의 두께감이 있어 처음엔 살짝 불편한가? 싶었지만 신축성이 좋아 곧 잘 편안하게 맞았습니다. 다만 엉덩이둘레가 S와M 또는 M과 L의 사이라면 작은 사이즈 보다는 큰 사이즈가 훨씬 편안하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상품이지만 원단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운동복이나 레깅스와 같이 몸에 붙는 의상을 입을 때에는 착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올텐션 스포츠브라 레이서백 - L 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편안했지만 쇄골-어깨-등쪽으로 연결되는 라인이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졌습니다. 살짝 가슴을 누르는 듯한 느낌 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스포츠브라 용도로 제작된 상품이기 때문에 상품 특성상 느껴지는 타이트함의 정도였고, 불편할 정도의 착용감은 아니였습니다.

올텐션 바이커쇼츠 - L 사이즈를 편안하고 압박 없이 착용하였으며, 러닝이나 활발한 운동을 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웜시스루 스타킹 - 저는 평소 베리시 하의 제품(팬티 포함)은 모두 L 사이즈를 딱 맞게 착용합니다.

웜시스루 스타킹 또한 M-L 사이즈를 착용하였으며, 일반 스타킹보다는 살짝 조이지만, 압박 스타킹 보다는 편안하게 착용합니다. 엉덩이가 큰 체형이다보니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기모 보다는 라이트기모가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활동성과 편안함을 고려한다면 라이트기모를 추천드리며, 야외활동과 보온성을 고려한다면 기모를 추천 드립니다.

라이트핏 레깅스 딥포켓 9부 - L 사이즈를 편안하게 착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원단에 두께감이 느껴져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발목까지 적당히 덮는 9부 기장으로 적당했고, 허리 부분 들뜸이나 사타구니 부각 없이 편안했습니다. 양쪽 포켓도 레깅스와 동일한 원단으로 되어 있어, 내용물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었습니다!

웜터치 브라탑 롱슬리브 - M 사이즈 착용 시 전체적으로 작은 감이 있어, L 사이즈를 착용합니다.

다만 밑가슴 둘레가 헐렁하기 때문에, 패드가 고정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팔을 움직이거나 만세를 하면, 패드가 위로 달려 올라가는 현상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거나 가벼운 외출을 할 때, 혹은 크게 움직일 일이 없는 날에는 유용하고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웜터치 레깅스 - L 사이즈를 편안하게 착용합니다. 압박감이 전혀 없이 편안하고, 기장 또한 발목까지 안정감 있게 덮어줍니다. 겨울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라, 꼭 추천 드려요!

웜터치 브라탑 브이넥 - L 사이즈를 착용했으며, 온 몸에 맞춘 듯이 착 감기는 착용감입니다. 패드가 일체형이면서도 모양이 예뻐서 보정 속옷 같은 효과가 있고, 허리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몸매가 예뻐 보입니다. 니트 안에 속옷 대신 입기에도 너무 좋은 제품이라 하나 쯤 꼭 추천 드려요. 특히 저희 이모와 엄마도 아주 만족하시는 제품입니다.

웜터치 드로즈 - L 사이즈를 착용하며 딱 맞습니다. 처음엔 허벅지와 허리 부분이 살짝 쫄리나? 싶었지만, 새 상품 특성 상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 한번씩 늘려 착용할 경우 적당한 텐션으로 잘 맞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널널해서, 입다가 허벅지 부분이 울거나, 올라가거나, 접히는 현상이 없어 좋은 것 같아요. 치마 안에 속바지 대용으로 입기에도 너무나 좋은 제품입니다.

엑스트라 웜터치 탑 터틀넥 - L 사이즈 착용 시 여유롭고 편안하게 착용했습니다. 목이 답답해서 터틀넥을 절대 못 입는 편인데, 이 제품은 목 부분이 여유로워 답답한 느낌이 훨씬 덜 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핏감에 두툼한 원단이라 이너보다는 단독으로 착용하기 적합했습니다.

홀리데이 슬립 - L 사이즈를 아주 편안하고 여유롭게 착용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큰가? 싶었지만 원단에 신축성이 없기 때문에, M을 했다면 입고 벗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특별히 너무 커서 노출이 심하다던가 하지 않았고, 길이감이 짧지 않은데, 양 옆에 트임이 있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홀리데이 맨즈 드로즈 - 키 187cm, 몸무게 93kg, 평소 상의 115, 바지 사이즈 34~36을 입는 남성이 XXL 을 착용했을 때, 딱! 맞았고 XL 사이즈는 작았을 것 같다고 합니다. 살짝 타이트한 감은 있지만, 불편하거나 작다는 느낌은 없었으며, 상세페이지에 있는 남성 모델분과 비슷한 정도의 핏감이었어요! 색감이나 원단도 만족하는 편이라 추가 구매하여 종종 입을 것 같다고 해요.

코튼스티치 맨즈 드로즈 - 키 187cm, 몸무게 93kg, 평소 상의 115, 바지 34~36 입는 남성이 XXL을 착용했을 때, 편안하게 맞았습니다. 홀리데이 맨즈 드로즈 보다 조금 더 여유있게 제작된 상품 같습니다. 마감이 깔끔하고 부드러워서 걸리는 것이 없고, 허벅지 부분도 적당히 길어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이 적습니다.

쿨핏 브라 풀커버 로고 - 밑가슴 둘레가 74cm이기 때문에 평소 베리시 L사이즈는 너무 크고, 또 M사이즈는 패드가 너무 작았었는데, 풀커버 라인으로 패드가 좀 더 넓게 제작된 상품이라 M 사이즈를 착용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딱! 맞는 착용감이었고, 다른 브라들 보다는 비교적 가슴을 더 넓게 덮어주기는 하였으나, 고정력이나 안정감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른 베리시 브라 M 사이즈에 비하면 안정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커버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부유방 부분이 도드라졌습니다. 다만 L 사이즈는 둘레가 너무 컸을 것 같아요.

이지스웻 하프집업 기모 - L 사이즈 착용 시 적당한 오버핏으로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기장이 딱 허리~골반에서 끝나는 기장인지라 M 사이즈를 하면 품은 더 잘 맞을지 몰라도 기장이 짧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널널한 핏을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에 L 사이즈 사기를 잘한 것 같아요. 살짝 짧은 기장이 괜찮으신 분들은 M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지스웻 팬츠 와이드 기모 - L 사이즈 착용 시 허리가 많이 컸어요. 바지 안쪽에 조일 수 있는 끈이 있지만, 허리에 밀착되게 조이면 허리 밴딩이 울면서 공간이 생겼어요. 기장은 신발 신었을 때 딱 끌리기 직전으로 예쁜 기장이었고, 품도 널널하고 붙지 않는 품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M 사이즈를 해도 기장+품이 괜찮았을 것 같지만 널널한 핏을 좋아하기도 하고 엉덩이가 부각되는 것이 싫어 L 사이즈 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플러피 파자마 원피스 - L-XL 사이즈 착용 시 너무 크지 않게 맞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별로 커보이진 않았으나, 원단 자체가 신축성이 좋아 불편하거나 붙는 느낌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55 이상이신 분들은 L-XL 사이즈, 44 이하는 S-M이 맞지 않을까 추측이 됩니다. 파자마니까 살짝 널널한 핏이 모두들 편하지 않을까요!

티셔츠 브라 볼륨 - 7075CD 사이즈를 착용했으며, 후크를 가장 안쪽에 채웠을 때 적당한 텐션감과 함께 딱 맞습니다. 가슴이 넘치치 않고, 꽉 차는 느낌입니다.

저는 평소에 [쿨핏 브라 시그니처] M 사이즈를 착용하는 75D이며, L 사이즈는 둘레가 맞지 않아 M 사이즈를 착용하지만 패드가 조금 작은 감이 있습니다.

기존에 입던 쿨핏 브라와 비교를 한다면 패드가 살짝 단단하기 때문에 살짝 불편한가? 싶지만, 대신 가슴 모양을 확실히 잡아주고 볼륨감을 제대로 잡아줍니다. 원단 자체도 쿨핏 원단에 비해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전반적으로 편한 데일리 브라보다는 옷 맵시가 중요한, 특별한 날에 가끔 입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