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카드 사용률은 줄어들지만, 국내에 유통되는 실물 카드는 여전히 3억 장이 넘습니다.
남들이 외면한 카드 지갑 시장에서 르마스크 박경민 대표는 연매출 32억 원, 누적 판매 3만 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과정에는 카페24 D2C 스토어 구축, CRM 자동화, 일본어, 영문몰 개설이라는 단계적 플랫폼 활용이 있었습니다.
르마스크가 선택한 카테고리는 카드 지갑 하나였습니다.
명품 브랜드는 프리미엄 라인에 집중하고, 국내 브랜드 대부분은 장지갑·반지갑 같은 전통 품목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박 대표는 그 사이의 공백을 본 것입니다.
모바일 페이가 확산되면 지갑 자체의 수요가 줄 것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박 대표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결제 방식이 바뀌어도 실물 카드 3억 장을 어딘가에 보관해야 한다는 수요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 대표는 카드 지갑 시장 규모를 약 300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중 1%만 점유해도 30억 원.
거대 브랜드가 외면하는 카테고리에서 달성 가능한 목표였습니다.
첫 창업 실패 이후 박 대표가 세운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자산이 될 아이템을 꾸준히 하는 것'.
"인스턴트처럼 생겼다 없어지는 게 아쉽다"
- 박경민 르마스크 대표
창업 초기, 르마스크는 카페24를 통해 자체 D2C 온라인 스토어를 직접 구축했습니다.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 선택은 마진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와 브랜드 접점을 직접 확보한다는 장기적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자체 스토어는 초보 셀러에게 단순한 판매 창구가 아닙니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보고, 어디서 머물고, 무엇을 재구매하는지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한 이후 성장 단계의 의사결정 근거가 됩니다.
르마스크는 최근 3년간 매년 20% 이상 성장을 지속했고, 연매출은 32억 원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카드 지갑 누적 판매량은 3만 개.
하나의 카테고리에 집중한 결과가 숫자로 나타난 것입니다.
지표 | 수치 | 의미 |
|---|---|---|
연매출 | 32억 원 | 단일 카테고리 집중 결과 |
카드 지갑 누적 판매 | 3만 개 | 꾸준한 반복 구매·재구매 기반 |
성장률 | 매년 20% 이상 | 유행 없는 안정 성장 |
박 대표는 유행 카테고리로 넓히는 대신 카드 지갑 하나에 장기간 집중했습니다.
'인스턴트처럼 생겼다 없어지는' 상품이 아니라 브랜드 자산으로 남을 아이템을 고르는 기준이, 최근 3년간 매년 성장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고객 수가 쌓이면 수작업 운영으로는 한계가 옵니다.
르마스크는 카페24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CRM 자동화를 구축했습니다.
반복 업무에 들던 시간을 상품 기획과 브랜드 빌딩으로 돌릴 수 있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카페24 PRO는 브랜드 성장 단계별로 운영·마케팅·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성장기 셀러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들어가는 모델입니다.
운영 자동화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싶다면
카페24 PRO 서비스 페이지에서 성장기 브랜드가 받을 수 있는 기업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르마스크는 최근 카페24를 통해 일본어몰과 영문몰을 개설했습니다.
국내에서 쌓은 D2C 데이터와 브랜드 자산이 해외 고객에게 전달되는 직접 채널이 생긴 것입니다.
자체몰뿐 아니라 일본 큐텐, 핀코이 같은 현지 플랫폼 입점도 계획 중입니다.
자사몰과 외부 채널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해외몰 매출 비중이나 시점에 대한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르마스크는 현재 리브랜딩을 진행 중입니다.
'인스턴트로 생겼다 없어지는' 브랜드가 아니라 장기 자산으로 남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박 대표의 원칙이 리브랜딩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드 지갑 외 카테고리 확장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노트북 백팩 출시가 다음 라인업으로 준비 중입니다.
출시 시장, 가격, 스펙 등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르마스크의 여정은 예비창업자와 성장기 셀러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4단계 공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카페24 PRO는 창업 초기부터 중견 D2C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르마스크 사례가 보여주듯 중요한 것은 한 번의 도입이 아니라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기능을 이어서 쓰는 연속성입니다.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박 대표가 카드 지갑 3만 개를 만들면서 지킨 원칙이자, 모든 D2C 브랜드가 참고할 만한 기준입니다.
예비창업자부터 중견 D2C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가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카페24 공식 블로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