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도 몰랐던 자갈치시장 50년 상인, 카페24 PRO 쇼핑몰 시작하다

"카페24 공식 블로그" 발췌

자갈치맘은 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3대째 건어물을 취급하는 전문 업체입니다.

새벽 4시, 경매장이 열리면 자갈치맘 대표는 직접 물건을 고릅니다.

어머니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할머니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50년간 이어져 온 이 전통이 자갈치맘의 품질을 만들어냅니다.

멸치 한 줌을 손에 쥐면 그 해 어장의 상태가 보입니다.

색깔, 크기, 윤기만 봐도 어디서 잡힌 것인지, 얼마나 신선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안목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특히 지리멸치는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자갈치맘을 찾는 단골 고객들은 "여기 멸치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자신 있었습니다.

물건만 좋으면 됐으니까요.

하지만 온라인은 달랐습니다.

"사실 저희는 각 마켓 판매자 어드민 구조조차 숙지가 안 되고, 기본 HTML이 뭔지도 모른 채로 약 20년 동안 계속 이런 상태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그 외 여러 마켓에 상품을 올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체계가 없었습니다.

상품 정보는 뒤죽박죽, 이미지도 제각각.

고객들에게 혼동만 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랐습니다.

건어물을 고르는 눈은 50년이었지만, 온라인 쇼핑몰 운영 실력은 20년째 제자리였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구글에서 자갈치맘 쇼핑몰이 검색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이 "사이트를 못 찾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알아보니 SEO 설정 문제였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솔루션 업체에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요청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더 이상 기존 솔루션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카페24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PRO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신청했습니다.

PRO팀과 상담을 시작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요청 사항이 많았습니다.

20년간 쌓인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으니까요.

기존 마켓에 올린 상품들을 전부 정리하고, 카페24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여러 마켓에 저희가 상품 등록했던 모든 제품들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카페24 시스템을 기본으로 다시 시작되기를 원합니다."

PRO팀은 하나하나 정리해 주었습니다.

마켓플러스 연동 설정, 상품 데이터 정비, SEO 최적화.

자갈치맘 대표 혼자서는 20년이 걸려도 못 했을 일이었습니다.

사실 걱정이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자갈치맘의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PRO팀 담당자분이 직접 부산 시장 매장까지 방문해서 분위기를 느끼고 가셨습니다.

새벽 경매장의 활기, 손님들과 주고받는 대화, 물건을 고르는 손길까지.

"그 후로 만들어주신 상세페이지나 SNS 콘텐츠를 보면 저희가 강조하고 싶었던 '시장 인심', '어머니의 정성' 같은 느낌이 잘 살아있더라고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유지해 주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50년 전통의 결을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점은 또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절이 다가와도 "설날 선물세트 판매합니다" 정도로만 홍보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몰랐으니까요.

PRO팀은 달랐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서 작년 구매 고객분들께 미리 알림을 보내고, 인기 상품 위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명절 시즌 매출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눈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같은 상품, 같은 품질.

하지만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 자갈치맘은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마켓의 기존 상품은 모두 정리하고, 카페24를 원천으로 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상품 하나를 등록하면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연동된 마켓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더 이상 마켓마다 따로 로그인해서 상품을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체계 없이 흩어져 있던 상품 정보가 하나로 정리됩니다.

SEO 최적화도 진행 중입니다.

구글에서 검색이 안 되던 문제,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사실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면.

HTML이 뭔지, SEO가 뭔지 잘 모르지만 어디 물어볼 데도 없다면.

각 마켓에 상품은 올렸는데 체계가 없어서 고객에게 혼동만 주고 있다면.

50년간 건어물을 봐온 눈은 있지만, 온라인은 처음이었던 자갈치맘.

지금은 카페24 PRO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쌓아온 실력, 온라인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카페24 PRO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