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트랙 커리큘럼 더 자세히 알아보기

PM 트랙의 커리큘럼,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PM의 핵심은 기능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문제부터 정의한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좋은 PM은 무엇을 만들지를 바로 결정하지 않고, 누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부터 판단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사용자가 겪는 불편을 데이터와 관찰을 통해 구조적으로 정의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좁혀 가는 PM의 핵심 사고법을 배우게 됩니다.

서비스를 기획할 때는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 근거가 됩니다. GA4(Google Analytics 4)는 웹과 앱에서 사용자가 남긴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분석 도구로, 어떤 경로로 서비스에 들어왔는지, 어떤 화면에서 이탈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QL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사용자 행동 기록을 직접 조회하거나 분석할 때 사용하는 언어로, PM이 SQL을 다룰 수 있으면 디자이너나 개발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요즘 PM 업무에서는 개발 지식이 없어도 화면을 만들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 AI툴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Framer(프레이머)와 같은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도구는 실제 앱처럼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화면을 만들 수 있게 해 주고, Zapier(재피어)와 같은 자동화 도구는 여러 서비스 간의 작업을 연결해 PM이 직접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ChatGPT나 Gemini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 정리나 아이디어 탐색을 빠르게 진행하는 실무 감각도 함께 익히게 돼요.

AARRR은 Acquisition(유입) - Activation(초기 경험) - Retention(재방문) - Revenue(수익) - Referral(추천)로 나뉘는 프레임워크로, 사용자의 여정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PM 트랙에서는 이 프레임워크를 단순히 개념적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떤 지표를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전략으로 개선해야 하는지까지 직접 적용해 보며 실전 경험을 쌓습니다.

PM(Product Manager)은 서비스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직군입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등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각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PM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게 됩니다.

프로덕트 개발은 아이디어 제안에서 시작해 문제 정의,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 출시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PM은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팀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조율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개발 프로세스의 전체 구조와 PM의 책임 영역을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제품을 기획할 때는 사용자 데이터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 역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경쟁 서비스나 유사 제품을 분석해 시장의 필요를 파악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정성적 사용자 조사 결과를 결합해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초 분석 역량을 배우게 됩니다.

서비스 기획의 출발점은 명확한 문제 정의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맥락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 하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방해가 되고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향의 기능이나 흐름이 효과적일지 가설을 구성하는데, 이 가설은 이후의 기획, 디자인, 테스트의 기준이 됩니다.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는 서비스 기획 문서로, 팀원에게 무엇을 만들 것인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를 구조적으로 전달하는 문서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문제 정의, 목표, 기능 요구사항, 우선순위, 제약 조건 등을 명확히 정리하는 방법을 배워 PM다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게 됩니다.

와이어프레임은 화면의 구조를 단순하게 표현한 설계 도구이며, 사용자 흐름(User Flow)은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목표를 달성하는지를 나타낸 흐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PM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설계하는 역량을 익히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SQL을 사용해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면서 서비스 안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스스로 파악합니다.

GA4에서는 이벤트 설정과 전환 흐름 분석을 배우며, 어떤 사용자가 어느 경로를 통해 들어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해합니다.

이어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설정해 서비스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기능이나 화면을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A/B 테스트를 설계하고 분석하는 법을 익힙니다.

이러한 경험은 데이터로 의사결정하는 PM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과정입니다.

역기획은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를 분석해 그 안에 숨겨진 기획 의도와 UX 설계 원리를 역으로 추론하는 훈련입니다.

먼저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사용자 흐름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왜 이런 기능과 화면 구성이 선택되었는지 목적을 분석합니다.

이어서 PRD 형태로 분석 내용을 정리하며, 해당 서비스가 어떤 KPI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을지 추론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석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며, 와이어프레임과 사용자 흐름까지 직접 재설계합니다.

이를 통해 PM으로서 문제 분석과 기획 재구성 역량을 실전 수준으로 키웁니다.

Framer(프레이머)는 개발 지식이 없어도 실제 앱처럼 작동하는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화면 구성, 컴포넌트 설계, 애니메이션과 인터랙션 설정 등 프로토타이핑 전반을 배우며, 사용자가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생생하게 구현해 봅니다.

사용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반응을 보여야 자연스러운지, 스크롤이나 전환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설계해야 사용성이 높아지는지 등 UX 관점의 개선 전략을 다룹니다. 목적은 사용자가 의도한 목표를 어려움 없이 달성하게 만드는 직관적인 경험을 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Framer로 제작한 프로토타입을 실제 사용자에게 테스트 링크로 배포하고, 행동 데이터를 GA4와 연동해 분석합니다. 어떤 화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었는지, 어느 지점에서 이해가 어려워 이탈했는지 정량·정성 데이터를 모두 수집해 개선 지점을 도출해 봅니다.

데이터 드리븐 기획은 서비스의 문제를 감각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해 규정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능력과, 데이터 해석 결과를 개선 전략으로 변환하는 PM의 사고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최소 기능 제품을 의미합니다. 완벽한 기능을 모두 만들기보다 핵심 가치만 빠르게 구현해 사용자에게 테스트해 보는 방식입니다.

PM 트랙에서는 문제 정의부터 기획, UX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개선 방향 설정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흐름을 직접 수행합니다. 이는 실제 PM 업무와 가장 가까운 경험입니다.

그로스 해킹은 적은 비용과 빠른 실험을 통해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전략입니다. AARRR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유입부터 재방문과 추천까지의 전 과정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사고방식을 익힙니다.

어떤 마케팅 채널에서 사용자가 들어오는지, 어떤 지점에서 전환이 막히는지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찾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의 병목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리텐션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다시 방문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리텐션이 높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가치를 느끼도록 만드는 전략을 학습합니다.

Zapier는 여러 서비스를 연결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이며, Amplitude는 사용자 행동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제품 분석 플랫폼입니다. PM은 이 도구들을 활용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정확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업들의 개선 사례를 분석하며, 데이터가 어떻게 서비스 방향성과 기능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이해합니다.

서비스 기획은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문제 정의 → 해결 가설 → UX 설계 → 데이터 수집 전략 → 개선 프로세스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이프사이클을 갖습니다.

PM 트랙의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이 전체 흐름을 AARRR 기반으로 설계하며 실제 서비스 기획을 완성합니다.

정량 데이터는 숫자로 나타나는 행동 수치이며, 정성 데이터는 인터뷰나 오픈 피드백처럼 이유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입니다. 두 가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 과정은 실무 PM 업무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경험 자체가 포트폴리오로 높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내일배움캠프는 직무 이름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커리큘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와,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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