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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무리 그래도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제가 정말 할 수 있을까요?

내일배움캠프에서는 수강생분들이 그 시간을 혼자 버티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을 마련해 두었어요.

운영 매니저·튜터님들이 수강 시작부터 수료까지 함께 학습 흐름을 케어하죠. 질문이 막혔을 때, 방향성이 흔들릴 때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게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 학생별 수준에 맞춤된 학습 설계가 돼 있어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분이든, 어느 정도 기초가 있는 분이든 본인 수준에 맞춘 반, 난이도로 수업이 구성돼요. 덕분에 ‘따라가는 속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1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대한의 효율로 학습에 몰입 가능한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하루 12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배움, 실습, 피드백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이렇게 하니 시간의 부담보다 ‘해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더 커져요.

내일배움캠프 과정은 혼자 버티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함께해 나가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에요. 처음엔 익숙지 않더라도 곁에 매니저님, 튜터님, 함께하는 동료가 있고, 학습이 본 궤도에 오르게끔 도와드립니다.

만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내배캠 톺아보기: 찐한관리] 찐하다고? 뭘 얼마나 관리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