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형 트래픽은 “한 번 대박”에 의존하는 구조다.
① 어떤 날은 1,100만 뷰가 터져서 그 달 수익이 확 늘어날 수 있다.
② 하지만 다음 달에도 같은 수준의 조회수와 수익이 나올지, 창작자 본인도 전혀 예측할 수 없다.
③ 결국 “오늘 영상이 안 터지면 어떡하지?”를 매일 걱정하면서, 계속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 나가야 하는 삶이 된다.
농경형 트래픽은 “저수지와 농사” 개념으로 설계된 구조다.
① 비가 많이 올 때(조회수 폭발 시)에 들어온 사람들을 저수지·댐(연락처, 리스트, 커뮤니티 등)에 차곡차곡 모아두는 방식이다.
② 이후 비가 안 와도(조회수가 안 나와도), 저수지에 쌓인 사람들을 다시 불러와 일정한 수익을 만든다.
③ 핵심은 ‘이번 한 번의 대박 영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농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이 강의는 사냥형이 아니라 농경형으로 구조를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① “알고리즘이 나를 얼마나 밀어주느냐”에 인생이 흔들리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② 대신 “내가 쌓아 둔 저수지·리스트·시스템의 크기”가 수익과 안정성을 결정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조회수는 ‘비’, 리스트는 ‘저수지·댐’이라는 비유로 설명된다.
①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조회수가 폭발해도), 저수지가 없으면 물은 흘러가고 끝이다.
② 저수지가 있으면, 그중 일부라도 “다시 연락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내 공간 안에 저장된다.
저수지·댐의 구체적인 형태는 ‘연락 가능한 채널’이다.
① 이메일 뉴스레터, 메일링 리스트, 문자, 전화번호 같은 것들이 전부 저수지 역할을 한다.
② 카카오톡 채널, 단톡방, 유료·무료 커뮤니티, 멤버십 등도 “다시 호출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모두 댐의 일부다.
저수지의 크기가 곧 불황을 버티는 힘이다.
① 조회수가 떨어지는 ‘가뭄’이 와도, 저수지에 쌓인 사람들에게 직접 연락하면 다시 트래픽을 불러올 수 있다.
② 그래서 “댐의 크기 = 조회수 가뭄·알고리즘 변동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