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상
아직 FAQ나 RAG 문서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일 때
채널톡 AI 기능 도입 초기, ALF 기능을 빠르게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
워크플로우나 도큐먼트 설정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ALF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복잡한 설정이나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지 않고도, ALF 챗봇을 빠르게 경험해보고 싶은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워크플로우 없이도 고객이 채팅 버튼을 누르는 즉시 ALF와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별도 준비된 도큐먼트(FAQ, 아티클 등)가 없어도, 고객이 채팅 버튼을 클릭한 시점에 보고 있는 웹사이트 페이지의 콘텐츠(html) 를 자동으로 참고하여 ALF가 답변할 수 있어요. (이미지는 참고하지 않습니다.)
퀵 퍼블리시는 ‘새 상담을 시작할 때’ 트리거 워크플로우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기존에 설정된 워크플로우가 있어서 ALF 연결 화면이 우선적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