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7] 근무 등록 시 사유 입력 필수 옵션, 캘린더 미확정 일정 표기, flex 앱 업데이트와 로컬 캘린더 연동, 그 외 소소한 개선
10월 2주차 flex 신규 기능 및 사용자 경험 개선 사항을 안내드려요.
근무 등록 시 ‘사유 입력 필수’ 옵션 추가
근무 정책(외근,출장,재택 등)과 연장 및 휴일 근무가 등록된 경우, 구성원이 근무 사유를 입력해야 근무 등록이 가능하게 옵션을 활성화 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우리 회사 근태 관리 정책에 맞춰 구성원들의 근무를 관리할 수 있게 돼요!
사유 입력이 필수인 정책과 그렇지 않은 정책이 섞여있는 승인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사유 입력이 필수인 정책이나 근무 승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반드시 사유를 입력해야 근무를 등록할 수 있어요.
세콤/캡스 연동을 진행하여 ‘근무 확정 건너뛰기’ 기능을 이용중인데 사유를 입력할 수 있나요?
사유 입력이 필수인 정책이나 근무 승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근무 확정 화면을 보여드리고, 구성원은 해당 화면에서 근무 사유를 입력해야 근무를 등록할 수 있어요.
미확정 일정 표기 옵션 추가
그동안 승인이 완료되지 않은 미 확정 근무, 휴가 일정은 캘린더에 노출되지 않았는데요. [확정 일정만 보기] 옵션 기능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승인 대기중인 동료 일정도 한 곳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어요!
flex 웹 내 홈피드 캘린더와 모바일 앱(2.81.0 ver) 에서 확인해보세요.
flex 앱과 로컬 캘린더 연동
모바일 앱 2.81.0 버전부터 flex 캘린더와 다른 로컬 캘린더를 연결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조직 일정과 개인 일정을 앞으로 flex 캘린더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요.
flex 앱 2.81.0 버전 부터 Android 와 iOS 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구글 캘린더 연동 시 일정의 상세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화상 미팅 일정이 예정 되어있다면, flex 앱 일정에서 바로 google meet 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flex 앱 2.81.0 업데이트
2.81.0 으로 업데이트 됨에 따라 모바일 앱의 사용성과 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어요.
모바일 앱에서 승인 결재선에 휴직 중인 구성원이 표시 돼요.
안 읽은 알림 개수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중요한 알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언어 설정 변경 시 알림 제목의 언어 불일치 문제를 해결했어요.
휴가 등록과 사용 기록 화면의 일관성을 높였으며 날짜 선택이 더 쉽고 직관적으로 변경되었어요.
권한 설정 개편 예정 안내
권한 설정 개편 예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소식 전달드려요. 권한 동작이 변화되는 부분은 거의 없고, 관리자분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설정 화면을 중심으로 개선될 예정이에요. 변경 예정인 권한 설정을 미리 사용을 원한다면 support@flex.team으로 문의주세요.
구성원들이 현재 어떤 권한을 보유중인지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권한별 동작 설명이 추가되어, 해당 권한을 부여하면 flex에서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관리자가 미리 예측하고 부여할 수 있어요.
권한 설정 화면에 검색 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권한을 빠르게 찾고 구성원에게 부여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를 클릭해 확인해주세요!
구글 캘린더 연동 시 휴가 일정 표기 방식 변경 예정
반차 또는 시차 일정이 flex에 등록되면 구글 캘린더에는 ‘[휴가자이름] 휴가 - 휴가 시작 시간 ~ 종료 시간’ 으로 일정이 표기됐어요. 그러나 앞으로 ‘[휴가자이름]휴가’로 일정 표기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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