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UI 개편

안녕하세요, 버클입니다.

혜택 전달력을 높이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라운지의 UI가 개편되었어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 기존에는 로그인·가입 버튼이 잘 보이지 않아 고객이 찾기 어려웠어요.

• 이제 버튼이 화면 하단에 고정되어 언제나 눈에 띄어요.

  가입이나 로그인 흐름이 묻히지 않아, 진입이 한층 쉬워졌어요.

• 라운지 상단에는 쿠폰과 포인트가 가장 먼저 보여지게 구성되었어요.

• 쿠폰, 포인트는 고객이 브랜드로부터 받은 직접적인 혜택을 가장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전면에 노출함으로써 혜택 확인 → 구매 유도 → 재방문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었어요.

• 자산으로 관리되는 보관함 영역에 따로 구성되어 탐색이 쉬워졌어요.

• 이처럼 정보 성격에 맞게 화면을 분리함으로써,

  고객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브랜드는 혜택 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 반면, 고객이 보유한 보증서, 멤버십, 스탬프는 자산으로 관리되는 보관함 영역에

  따로 구성되어 탐색이 쉬워졌어요.

• 이처럼 정보 성격에 맞게 화면을 분리함으로써, 고객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브랜드는 혜택 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 불필요한 탭 구조(기본정보 / A/S)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했어요.

• A/S 접수, 양도하기 같은 주요 버튼이 한눈에 보이도록 재배치되었어요.

• 상단에 쿠폰 아이콘이 추가되어, 보증서 안에서도 쿠폰 목록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 고객은 보증서 안에서 필요한 기능을 바로 찾고, 쿠폰 혜택까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전용 쿠폰이 있는 경우, 고객이 쿠폰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게

  쿠폰 영역으로 스크롤 되는 버튼이 추가되었어요.

• 상단에 쿠폰 아이콘이 추가되어, 멤버십 전용 쿠폰 이외의

  전체 쿠폰 목록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 필요한 정보만 단계적으로 보여지는 구조로 개선되었어요.

• 한 화면에 모든 요소(쿠폰 코드, 매장 선택 등)가 한꺼번에 노출되지 않고

  필요한 안내가 순서대로 노출되게 개선했어요.

• 고객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매장 직원도 혼선 없이 처리할 수 있어요.

• 기존에는 일부 버튼에만 적용되던 브랜드 컬러가 이제 라운지 전반에 적용되었고,

  '버클 블루' 컬러가 삭제되었어요.

• 고객은 더 일관된 화면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 기존에는 URL을 복사하여 공유 시, 버클 기본 이미지가 적용되어 불편했어요.

• 이제 라운지 링크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하면

  브랜드 대표 이미지와 이름, 설명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 기존에는 뒤로가기를 눌러야 홈이나 설정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는 직관적인 경로가 아니었고 불편한 흐름이었어요.

• 이제 [홈]과 [설정]을 ‘마이페이지’로 통합하고, 진입 경로 또한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변경했어요.

버클은 브랜드 성장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궁금한 내용은 화면 하단 고객센터 버튼을 클릭하고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