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현지인의 삶을 경험하다 - 강력 추천합니다!"
"하노이 컨시어지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오직 저만을 위한 맞춤형 일정에 반영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관광지를 도는 대신, 베트남 현지인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진짜 '로컬' 감성을 찾고 있는 지인들에게 이 서비스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2월 초에 다녀온 사파 여행은 전반적으로 아주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날씨는 선선하면서도 살짝 쌀쌀한 정도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고, 하루 종일 걸어 다녀도 크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산책을 하기에 딱 좋은 기온이라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많아졌구요.
사파 시내 중심부에는 카페와 식당 등 여행자에게 편리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생각보다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소박하고 전통적인 마을 풍경이 펼쳐지는데, 그 대비가 사파 여행의 또 다른 매력처럼 느껴졌어요.
아쉽게도 벼가 익는 계절은 아니라 황금빛 논을 볼 수는 없었지만, 산과 구름, 그리고 차분한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산자락을 바라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파는 초겨울에도 부담 없이 떠나 여유롭게 쉬고,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 전환을 하기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함보다는 조용한 휴식과 자연을 원한다면, 이 시기의 사파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다낭에 다수 방문해서 새로운 투어를 요청했어요. 호이안의 로컬체험, 시장체험 그리고 후에로 이동해서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하면서 주요한 유적지를 돌아보고, 로컬 음식점 추천을 잘 받았습니다. 그 유명한 진짜 "분보후에"를 먹어봤어요. 입국, 출국을 다낭으로 해서 비행기 값이 저렴했구요. 확실히 다낭에만 있지 않은 새로운 다낭투어 즐기고 왔습니다.
섬에 있는 리조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잘로로 말씀 드리고 하루 더 묵었어요. 왜 이틀 추천한지 이해 했습니다. 나무에 둘러쌓이 이 리조트 정말 대박 !! 그리고 저희는 1인 1,000,000 VND 짜리 크루즈 투어를 다녀왔는데, 나중에는 프라이빗 비치 투어를 해 보고 싶어요. 선착장에서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조금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어요. (사진 아래)
저희는 20대 커플로 처음 잘로(zalo)를 설치했어요. 저희가 움직이는 모든 동선에 필요한 사람들이 해당 채널에 들어왔어요. 약간 연예인 된 기분이랄까? 기사님과 매니저들은 바쁘게 대화를 나누고 어디에 있든지 어떤 여행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셔서 안전함을 느끼는 여행이었어요.
제가 우연히 찾아갔던 현지 박물관의 집을 둘러봤어요. 사람은 없었지만, 우연히 거기에 지역민들이 살고 계신 것을 확인 했습니다. 1층은 비워져 있고, 2층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구조에요. 그런데 컨시어지 통해서 우연히 연결된 민박집은 그 박물관에서 봤던 그 집 자체였습니다. 저희는 바베큐를 하기 위해 통삼겹을 사 갔는데, 민박집에서 통삼겹도 같이 굽고, 집에 있는 밥과 술도 나눠주셔서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고요한 그 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정말 새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넘넘 고마워서, 그 집에 쌀과 술을 사서 하노이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