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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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KCC가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창호

EP2: KCC 창호영업팀 정승호 책임

Muni2026-06-02

관리된 창호의 기준은 본사에서 시작됩니다

1화에서는 관리된 창호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파트너 — 주영창호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좋은 창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된 원부자재, 정밀한 제작, 그리고 객관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인 원부자재는 어디에서 어떻게 조달되고 관리되는 걸까요?

이번 2화에서는 그 출발점, KCC 본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집과 공동 관리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계신 KCC 창호영업팀 정승호 책임을 만나, 인테리어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셨던 질문들 — KCC 창호와 KCC 글라스에 대한 오해, 오늘의집과 KCC가 어떤 방식으로 공동 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곧 만나보실 신규 창호 라인업까지 — 직접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KCC 창호영업팀에서 공동 관리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는 정승호 책임입니다.

  • KCC 창호사업부는 KCC 창호의 원부자재 개발과 대리점 네트워크 운영, 시방서 및 품질 기준 수립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집과의 공동 관리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제가 직접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업계에서는 보통 LX의 사업 구조에 익숙하시기 때문에 KCC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LX의 경우 본사가 직접 제작하는 '완성창'과, 대리점이 원부자재를 받아 제작하는 '대리점창'으로 라인업이 나뉘어 있죠. 그래서 KCC 창호와 KCC 글라스도 그런 관계일 거라고 짐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그러나 KCC 창호의 경우, 프로파일을 100% KCC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고 있습니다. 즉, 원부자재의 출발점이 KCC 본사 한 곳인 반면 KCC 글라스는 일부 원자재를 다른 제조사로부터 공급 받고 있는 구조이며 별도 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과 자재총판 협업을 진행하는 곳은 KCC 창호입니다. 두 회사를 동일하게 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이 부분 정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KCC 창호는 프로파일부터 KCC 본사가 직접 공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원부자재로 만들어지고, 그 출발점이 명확한 만큼 어떤 자재가 들어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KCC 창호는 한 번 시공하면 짧게는 10년, 길게는 20~30년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희 KCC 본사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결국 품질 입니다

  • 현재 약 170여개의 유통 이맥스를 운영 및 관리하고있으며 불시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KCC 본사에서는 품질 관리를 늘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공급사 매칭의 주체이고, 그래서 시공 결과물의 품질에 누구보다 진심인 파트너입니다. KCC와 오늘의집이 양쪽에서 함께 관리한다면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고, 현재는 주영창호와 더불어 우리창호산업, 대은산업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호를 발주하시는 사장님들은 상기 공급사로 우선 매칭을 요청하시면 바로 매칭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집과 KCC는 총 4가지 영역에서 공동 관리를 진행합니다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됩니다.

1. 최신 원부자재 리스트 공동 관리

  • 저희 본사가 관리를 완료한 원부자재 — 프로파일, 하드웨어, 가스켓, 보강재까지 — 모든 최신 인증 자재 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오늘의집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규 자재가 출시되거나 기존 자재의 스펙이 업데이트되면 리스트가 갱신되고, 오늘의집은 이 리스트를 기준으로 대리점 발주 내역을 검토합니다.

2. 원부자재 비율 모니터링 체계 구축

  • 단순히 '리스트 안의 자재를 썼느냐'만 보는 게 아니라, 각 자재가 적정 비율로 조합되어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오늘의집과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KCC 정품 프로파일을 쓰더라도, 보강재 적용이나 각종 부자재 및 가공들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창호 전체의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은 KCC 본사 관리 원부자재 리스트를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관리시스템은 오늘의집 내부 시스템으로 위 이미지는 설명을 돕는 예시 화면입니다)

  • 네, 맞습니다. 저희 본사가 새롭게 출시 준비 중인 KCC_Window 5α 시리즈를 오늘의집을 통해 먼저 단독 공개하고 있습니다.

  • 5α 시리즈는 기존 라인업 대비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을 개선한 제품으로, 본사에서도 차세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하는 라인업입니다.

  • 오늘의집과의 공동 관 체계를 통해 품질이 보증되는 채널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가장 먼저 오늘의집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테리어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다른 채널에서는 아직 만나볼 수 없는 KCC 최신 라인업을, 오늘의집을 통해서는 먼저 발주하실 수 있는 구조입니다.

↑ KCC 신규 제품 라인업을 공유드립니다! KCC_Window 5α 창호 시리즈가 궁금하신 고객사는 발주 채팅에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KCC 창호 신규 제품 KCC_Window 5α를 공유드립니다

  • KCC 신규 제품 라인업을 공유드립니다! 본사에서 아직 정식 출시하기 전 오늘의집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 KCC_Window 5α 창호 시리즈가 궁금하신 고객사는 아래 리플렛을 참고해주시고 발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발주 채팅에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KCC_Window 5a 리플렛.pdf
5MB

  • 더 나아가, KCC는 자재 품질 뿐만 아니라 디테일 한 창호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는 로트번호 디자인을 바꿔서 더욱 가독성을 개선하고 감도 있는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최근 제품 라인업을 확인해보시면 한 층 더 공간에 어울리고 감도 높은 KCC 창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신규 업데이트 된 창호 로트번호 디자인을 살펴보세요

  • '관리된 창호'라는 기준이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은 KCC 본사와 오늘의집, 그리고 일부 대리점이 함께 만들어가는 단계지만, 이 모델이 자리를 잡으면 국내 창호 시장의 품질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오늘의집과 함께 이중 관리 체계를 만든 이번 협업이 KCC 창호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CC 창호영업팀 정승호 책임의 이야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창호'가 본사 차원에서 어떻게 설계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KCC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원부자재 리스트, 오늘의집과 함께 구축 중인 원부자재 비율 모니터링 체계, 그리고 오늘의집을 통해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 KCC 신규 라인업까지 — 본사와 플랫폼이 함께 만드는 품질 기준이 인테리어 사장님들이 안심하고 발주하실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집 X KCC 공동 관리 창호 발주를 희망하시나요?

사장님센터 발주채팅에서 주영창호, 우리창호산업, 대은산업 중 한 곳으로 지정공급사 매칭을 요청하시면 신뢰할 수 있는 창호로 바로 매칭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