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스케치와 첫 만남

누구나 쉽게 ‘3D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는 아키스케치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아키스케치를 통해 복잡한 디자인 과정 없이, 쉽게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실제 제품들을 배치해보며, 렌더링을 통해 그 공간을 실제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키스케치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업을 시작해보세요.

이제 아키스케치를 본격적으로 사용하시기 위해 필요한 기본 세팅 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이 과정을 통해 아키스케치를 원활하게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아키스케치 이용을 위해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혹은 SNS 계정을 사용하여 쉽게 가입할 수도 있어요.

아키스케치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튜토리얼을 통해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약 3분 소요)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4단계의 튜토리얼을 따라가며 아키스케치 내 주요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실 수 있어요. 만약 바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생략하기] 버튼을 클릭해 대시보드로 바로 진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튜토리얼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적응하실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

튜토리얼이 끝나면 아키스케치 내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어요.

지금 보시는 화면과 같은 곳을 대시보드라고 해요. 작업과 관련된 모든 기능과 메뉴를 관리할 수 있는 중심 공간이에요. 내 프로젝트 이름을 바꾸고 복사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할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우리집을 꾸며볼까요?

혹시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보이시나요? 대시보드 화면 상단의 [언어 설정] 을 클릭해서 현재 언어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번체), 중국어(간체) 입니다.

• 설정 경로: [아키스케치 대시보드] → [언어 설정]

앞으로 아키스케치를 사용하면서 자주 만나게 될 용어들입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더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아키스케치: 대시보드와 아키에디터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명칭

• 대시보드: 작업과 관련된 모든 기능과 메뉴를 관리할 수 있는 중심 공간

• 에디터: CAD와 SketchUp의 장점을 결합해 개발된 아키스케치만의 독자적인 가구 및 도면 제작 툴

• 모델링: 가구와 제품을 3D 형태로 제작하는 작업

• 모델러: 아키스케치에서 가구와 제품의 3D 모델을 제작하는 내부 전문가

• 렌더링: 3D 화면을 실제 사진처럼 구현하는 변환 기술

• 그리드: 작업 시 기준이 되는 모눈종이 형태의 배경

• 720투어: 가상 공간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기능(파노라마 렌더링 결과물을 활용)

• 직교모드: 선과 가구를 90도 기준으로 정확히 배치하거나 이동하는 기능

• 스냅모드: 10mm 단위로 선을 자동으로 맞추거나 가구를 서로 붙이는 기능

• 갤러리: 생성된 렌더링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

• 방위각: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위치를 나타내는 각도(기준점은 에디터 화면의 정중앙)

• ISO 뷰: 3D 모드에서 다양한 각도로 도면을 확인할 수 있는 조감도 및 투시도 시점

• 일인칭 뷰: 실제 사람이 서 있는 위치에서의 시점

• 프로젝트: 에디터를 통해 제작된 모든 결과물

• 템플릿: 인테리어 디자인이 저장된 아키스케치의 결과물

• 온도: 조명의 색 온도를 나타내며, 주황빛의 전구색(3000K), 노란기가 감도는 주백색(4000~5000K), 푸른빛의 주광색(6500K)으로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