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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업무, 어떤 AI가 맞을까

우리 회사에 맞는 방법으로 시작하세요

“AI한테 물어보면 정리는 해 주는데, 그걸로 뭘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요즘 특허 업무에서 AI를 안 쓰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선행조사를 시작할 때도, 경쟁사 특허를 훑을 때도 한 번쯤 AI 창을 열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는 조직마다 다릅니다. 어떤 곳은 바로 판단에 쓸 답을 받고, 어떤 곳은 읽고 나면 손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모델이 아닙니다. 어느 AI를 골랐느냐보다, 그 AI에 무엇을 넣어 주었느냐가 답을 바꿉니다.

윕스(WIPS)는 특허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길을 세 가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조직마다 보안 요건도, 지금 쓰는 도구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각각 무엇이고 우리 회사엔 어느 쪽이 맞는지, 여기서 짚어 드리겠습니다.


AI가 내놓는 답은 모델 하나가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쌓이는 4개의 층에서 만들어집니다.

▲ AI 모델은 맨 위 실행 환경 층의 일부입니다.

  • 원천 데이터 — 정확한가, 최신인가, 어느 나라까지 덮는가, 표기가 정리돼 있는가

  • AI 가공 데이터 — 기술요소·핵심구절·인용 관계·분류가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준비돼 있는가

  • 업무 로직 — 무엇을 알아내려는 분석인가, 어떤 기법으로, 어떤 보고 형태로 끝나는가

  • 실행 환경 — 어떤 AI에서, 어떤 서비스·시스템과 이어져 돌아가는가

성능이 좋은 모델을 골라도 아래 세 층이 부실하면 좋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데이터와 구조가 갖춰져 있으면, 같은 모델에서도 판단에 쓸 수 있는 답이 나옵니다.


4개 층 가운데 아래 두 층(특허 데이터)은 윕스가 준비합니다. 고객은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쓸지, 위의 두 층만 정하면 됩니다.

▲ 세 가지 모두 지금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허 서비스의 AI

다양한 윕스 서비스에서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윈텔립스에서는 문장으로 찾는 AI 검색, AI 요약, 청구항 분석 등 검색부터 분석까지 다양한 기능을 바로 써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량 데이터를 AI로 분류하는 업무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윕스프리즘(PRISM)을 추천합니다.

즉, 상용 서비스는 개발과 무관하며 쓰는 법만 익히면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조사·분류·요약 업무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ChatGPT·Claude 등 AI 도구 연결

이미 ChatGPT나 Claude, Gemini 같은 AI를 쓰고 계시다면, 그 환경을 그대로 두고 윕스 MCP(WIPS MCP)로 특허 데이터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새 플랫폼을 익히거나 자료를 옮길 일이 없습니다. 쓰던 대화창에서 질문하면 AI가 윕스 데이터에서 답을 찾고, 윈텔립스 마이폴더에 모아 둔 문헌도 그 자리에서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회사 전용 시스템 구축

자료를 회사 밖으로 내보낼 수 없는 경우, 사내망 안에 AI를 두는 방식입니다.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환경에 구축하고, 회사의 기술 분류 체계와 업무 흐름에 맞춰 기능을 설계합니다. 실제로 시스템 전체를 사내망에 둔 온프레미스 구축 사례도 있습니다.

사내 문서와 글로벌 특허를 한자리에서 다루거나, 기존 IPMS·그룹웨어에 결과를 바로 넘기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조직에 맞춰 설계하고 오래 쓰는 방식입니다.


방법

어떻게 쓰나

이런 조직에

특허 서비스의 AI

상용 서비스 구독

빠른 도입이 필요한 곳

나의 AI 도구 연결

윕스 MCP 연동

이미 AI를 쓰고 있는 곳

회사 전용 시스템

보안 환경 맞춤 개발

자료를 못 내보내는 곳

어느 하나만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적에 맞게 조합해서 쓸 수 있습니다.

▲ 어디서든 시작해도 되고, 여러 가지를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특허 서비스의 AI로 시작해 익숙해진 뒤 전용 시스템을 검토하거나, 쓰던 AI에 연결해 두고 필요한 부분만 따로 구축하는 식입니다.

각 방법에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가지 방법 모두 1999년부터 쌓아 온 WIPS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오랜 시간 특허 데이터를 다뤄 온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AI에 넣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 표준화된 구조 — 서지·청구항·인용 정보를 나라와 형식이 달라도 같은 구조로 정제해 관리합니다.

  • 지속적인 검증 — 데이터 품질을 상시 점검하고 보정하는 과정을 운영합니다.

  • AI가 바로 읽는 형태 — 기술요소와 핵심구절, 관계 정보를 AI가 그대로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 둡니다.

해외에서도 통하는 데이터입니다. 윕스는 WIPO·아세안 IP 레지스터의 공식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고, 글로벌 3대 IP 데이터 파트너 중 유일한 국내 기업입니다.

참고로, WIPS 데이터의 범위와 구성은 IP 데이터, 통째로 살 수 있습니다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세 가지 방법은 특허 데이터에서 시작해 한 걸음씩 넓혀 온 결과입니다. 이제는 데이터를 정비하는 에이전트, 권리범위를 분석하는 에이전트, 인사이트를 도출해 문서로 옮기는 에이전트가 서로 주고받으며 일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료 수집에서 분석, 임원 보고서까지 에이전트가 이어서 처리하면, 단계마다 사람이 직접 하던 일이 그만큼 줄어들어 담당자는 판단이 필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어느 방법으로 시작하시든, 윕스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더해 가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IP 데이터와 그것을 업무에 연결하는 전략이 차이를 만듭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특허 AI,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윕스가 함께합니다.

02-726-1100 | help@wips.co.kr | Kakao @윕스 | www.wipscorp.com

전용 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이시라면 윕스 솔루션비즈니스팀(02-726-1267 | ipdb@wips.co.kr)으로 바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특허 AI를 처음 도입합니다. 어디서부터 보면 될까요?

윈텔립스 등 윕스 서비스를 이미 쓰고 계시다면, 서비스 내 AI 기능부터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별도 개발이나 구축 없이 계정으로 바로 쓸 수 있어, 우리 업무에 AI가 어느 정도 맞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연결이나 구축을 검토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윕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 연락 주시면 상황에 맞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특허 업무에 AI를 적용하려면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목적에 맞게 조합해서 쓰거나, 하나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사내 자료를 외부로 내보낼 수 없다면, 세 가지 방법 중 어느 쪽이 맞나요?

전용 시스템 구축이 그런 경우를 위한 방식입니다.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환경에 AI를 두고 사내망 안에서 운영하도록 설계합니다. 자세한 구성과 도입 절차는 WIPS 커스텀 AI 솔루션에 있습니다.

이미 회사에서 ChatGPT나 Claude를 쓰고 있습니다. 새로 도입해야 하나요?

윈텔립스를 이용 중이라면, 쓰시던 환경을 그대로 두고 윕스 MCP로 특허 데이터만 연결하여 이미 익숙한 대화창에서 특허를 찾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윈텔립스 유료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베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허 업무에 AI를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반복적이고 양이 많은 일에서 먼저 차이가 납니다. 선행기술 조사, 기술분류, 문헌 요약, 청구범위 검토처럼 사람이 같은 작업을 되풀이하던 구간을 AI가 먼저 처리하고, 담당자는 더 중요하고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사업으로 전용 시스템 구축을 준비할 수 있나요?

AI바우처 같은 정부 지원사업으로 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윕스는 이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수요기업과 함께 과제를 수행해 왔습니다. 사업 구조와 준비 순서는 AI바우처 지원사업 안내에 있습니다.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비용이 드나요?

문의를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상황에 맞는 방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서비스별 문의처는 본문 맨 아래에 있습니다. 상담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