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콤 G7

식후 1~2시간은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구간이기 때문에

연속혈당측정기와 채혈기의 값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채혈기와 센서의 수치를 비교하실 경우, 아래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 오전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측정

• 두 기기의 측정 시점은 최소 5분 이상 간격

• 그 기준으로도 차이가 크다면, 해당 결과로 다시 문의해 주세요.

반드시 공복혈당 기준, 채혈기와 센서의 측정 시점을 최소 5분 이상 간격 두고 확인해 주세요.

공복혈당 비교 시 반드시 측정 시간을 5분 이상 간격으로 확인해 주세요.

혈당이 안정된 상태에서 비교하셔야 가장 정확합니다.

혈당이 실제로 상승 중인 타이밍에 측정할 경우,

센서는 약 5분 전후의 생리적 지연으로 인해 값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원하신다면,

공복혈당 기준, 채혈기와 센서의 측정 시점을 최소 5분 이상 차이 두고 확인해 주세요.

반드시 공복혈당 기준으로, 두 기기 측정 시점을 5분 이상 간격으로 확인해 주세요.

센서 부착 후 초기 48시간은 ‘안정화 기간’입니다.

센서는 체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부착 후 48시간 동안은 일시적으로 부정확한 수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센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단계입니다.

만약 48시간 이후에도 공복혈당 기준으로 저혈당·고혈당 값이 지속된다면

센서 교환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니 센서는 반드시 보관 후,

덱스콤 고객센터로 교환 접수를 진행해 주세요.

48시간 이후,

반드시 공복혈당 기준으로 두 기기 측정 시점을 5분 이상 간격 두고 확인해 주세요.

새벽 시간대 저혈당이 표시되는 경우

아래 사항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저혈당 증상이 실제로 있었는지

  수치만 낮고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인 센서 반응일 수 있습니다.

• 기상 직후 공복혈당은 어떤지

  공복 수치가 정상 범위라면 센서 작동에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면 중 센서 눌림 여부

  깊은 수면 중에는 세포 간질액 흐름이 줄어들거나

  잠버릇으로 인해 센서가 눌려 일시적으로 저혈당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수면 자세를 조정해 보시고, 아침 공복혈당으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1. 식후 혈당은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영양 흡수, 인슐린 작용 과정에서 수시로 오르내릴 수 있고, 센서에는 약 15분 정도 측정 지연이 있습니다.

2. 식사 요인

빠른 식사, 긴 공복 이후 식사,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스파이크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생활 습관/컨디션 요인

전날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도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약물, 영양제 영향비타민C, 일부 약물, 혈당강하제, 인슐린 주사 등은 수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단일 수치보다 일정 기간의 추세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공복혈당 기준으로 채혈기와 센서의 측정 시점을 5분 이상 간격 두고 확인해 주세요.

덱스콤 G7의 ‘신호소실’은 아래 3가지 원인이 가장 흔합니다.

1. 센서와 휴대폰 간 연결 문제

2. 센서 자체 결함

3. 휴대폰 배터리 문제

대부분 센서는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며, 앱 화면에 일시적으로 표시되지 않거나

일부 데이터가 누락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신호소실 발생 시, 아래 3가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1. 휴대폰 블루투스 OFF → 다시 ON

2. 센서와 휴대폰 사이 거리 6m 이상 또는 장애물 존재 여부 확인

3. 앱이 자동 종료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비활성화되지 않았는지 확인

(안드로이드의 경우 위치 기반(GPS)도 함께 ON)

대부분은 블루투스 리셋 또는 휴대폰을 센서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재연결됩니다.

위 와 같은 확인 후에도 장시간 신호 소실이 지속된다면,

센서 교환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니 센서는 반드시 보관 후 덱스콤 고객센터로 교환

접수를 진행해 주세요.

이 알림은 현재 사용 중인 센서가 더 이상 정상 작동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해당 메시지가 표시된 센서는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제거 후 새로운 센서를 부착해야 합니다.

중요 : 센서는 버리지말고 반드시 보관해 주세요.

추후 점검 및 교환 심사를 위해 센서를 반드시 보관한 상태로

덱스콤 고객센터 (031-629-1154) 로 연락해 주세요.

1. 센서 구멍에서 피가 보일 때

센서 본체의 구멍에서 피가 보이는 것은 정상 설계예요.

센서 중앙의 작은 구멍은 체액이나 소량의 혈액이 배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입니다.

부착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은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부착 후 출혈이 많이 난 경우

지금은 출혈이 멎으셨을까요?

센서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피부 아래 모세혈관을 스치면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흔한 현상이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지혈 후에도 오래 지속되는 출혈이라면,

센서를 부착한 상태로 출혈 부위가 보이게 사진 촬영 후 덱스콤 고객센터로

교환 접수를 진행해 주세요.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특히 부착 과정에서 지방층이 아닌 근육 부위에 부착된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 뻐근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피부가 민감한 경우, 가려움이나 미세한 불편감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센서를 자발적으로 제거 후 사용을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유는 센서 교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