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랑꿀이랑, 진정한 꿀 브랜드로 도약

벌이랑꿀이랑이 다루는 건 꿀이다.

그냥 꿀이 아니라 "50년 양봉가의 정직한 원물".

한 병에는 벌이 꽃을 옮겨 다닌 시간과, 그 벌을 50년간 돌본 양봉가의 시간이 함께 담긴다.

100% 국산 천연꿀을 원물 그대로, 중간 유통 없이 직거래로 보낸다.

천연 벌꿀과 벌집 꿀, 프로폴리스와 로얄제리, 천연 밀랍, 그리고 "8가지 꽃꿀의 풍미"를 담은 선물세트까지.

매대에 놓인 건 전부 '자연 그대로의 정직한 원물'이라는 한 방향을 본다.

좋은 꿀을 모으는 일과, 그 꿀이 화면에서 "좋아 보이는" 일은 다르다.

이번 리뉴얼은 바로 그 사이의 거리를 좁힌 작업이었다.

리뉴얼 전 첫 화면은 커다란 양봉장 사진과 "Weekly Highlight",

그리고 매장 영업시간 · 주소가 차례로 놓인 '가게 소개'에 가까웠다.

카페 'Cafe Bee & Honey'를 안내하는 정보는 친절했지만, 정작 "이 집 꿀이 왜 특별한가", "무엇을 살 수 있는가"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50년이라는 시간도, 100% 국산이라는 약속도, 선물세트라는 매력적인 상품도,

매장 안내 뒤로 물러나 있었다.

손님은 꿀을 사러 왔다가 영업시간부터 읽었다.

리뉴얼된 첫 화면은 다르다.

가장 먼저 "Honey, Gift" 선물세트가 큰 비주얼로 손님을 맞고,

바로 아래 "50년 양봉가의 정직한 원물"이라는 한 줄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그 아래로 천연벌꿀과 선물세트가 가격과 함께 또렷하게 놓인다.

선물세트도 저마다 이야기를 갖췄다.

"8가지 꽃꿀의 풍미와 한국의 꽃꿀 스토리"를 담은 한국의 꽃꿀 선물세트,

"언제나 감사한 당신께 달콤한 휴식"을 건네는 선한벌꿀 선물세트,

"취향껏 골라담는 재미"의 커스텀 허니 선물세트.

정보형 페이지가, 꿀을 권하는 매대로 바뀌었다.

리뉴얼이 바꾼 건 색과 사진만이 아니다.

새로워진 첫 화면은 벌이랑꿀이랑에 구체적인 것을 남긴다.

50년이 첫 줄에서 보인다

손님은 들어오자마자 "50년 양봉가의 꿀"이라는 무게를 만난다.

신뢰가 긴 설명보다 먼저 선다.

정보가 아니라 상품을 만난다

영업시간 뒤에 숨어 있던 천연벌꿀과 선물세트가 첫 화면으로 나와, 손님이 바로 고를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가게가 됐다

"Honey, Gift"라는 결이 분명해지면서, 선물을 찾는 손님에게 먼저 떠오르는 자리가 된다.

카페와 온라인몰이 한 브랜드로 묶인다

Cafe Bee & Honey의 따뜻함과 온라인몰의 상품이 같은 톤 위에서 하나의 '벌이랑꿀이랑'으로 읽힌다.

같은 꿀, 같은 50년.

달라진 건 그 가치가 화면 위에서 얼마나 또렷하게 전해지느냐다.

그리고 그 또렷함은, 손님이 화면에 머무르고 다시 찾아올 이유가 된다.

벌이랑꿀이랑의 리뉴얼은 새 상품을 더한 작업이 아니었다.

이미 가지고 있던 '50년 양봉가의 정직한 원물'이라는 가치를, 첫 화면에서부터 또렷하게 보이도록 옮긴 작업이었다.

브랜딩이 하는 일은 대개 그렇다.

없던 걸 만드는 게 아니라, 있던 시간을 손님 눈앞으로 끌어올리는 일.

혹시 오래 쌓아온 좋은 것이 매장 안내나 가격표 뒤에 가려져 있다면, 카페24 PRO 브랜딩을 통해 그 가치를 화면 맨 앞으로 끌어올리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