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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브랜딩 스토리
쇼핑몰에 브랜드 정체성을 입히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실제 고객사 사례를 통해 보여드려요. 브랜딩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매출과 신뢰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126만 유튜버도 쇼핑몰 브랜딩이 필요했던 이유
콘텐츠의 진심이 쇼핑몰에 다 담기지 않았어요 전인구경제연구소는 구독자 126만, 총 조회수 2.68억 회의 투자 교육 채널이에요. 20년 투자 경력, 저서 7권, KBS 재무 코치, 대한민국 경제교육상 수상까지 쌓아온 신뢰가 콘텐츠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그런데 쇼핑몰은 그 무게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메인 화면에는 투자 강의와 맞지 않는 단어들이 노출되고 있었고, 적용된 기본 스킨 배너도 투자 강의와는 맞지 않았어요. 제일 큰 문제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없었다는 거예요. 유튜브에서는 "과장 없이, 흐름만을 읽는다"는 철학을 126만 명이 신뢰하고 있었지만, 쇼핑몰에서는 그 철학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브랜딩을 적용했더니, 공간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PRO 브랜딩 컨설팅을 받아보고 바꿔보기로 결정했어요. 전인구경제연구소가 20년간 쌓아온 철학과 이야기를 쇼핑몰이라는 공간 안에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었어요. 쇼핑몰에 무드가 생겼어요 Adam Gold, Ma블랙 하나로 완성한 브랜딩, 바이클립스 이야기
너무나 생소한 브랜딩 2003년, 마포 상수동. 국내에서 처음으로 FGFS와 픽스드 기어 문화를 소개한 자전거 샵이 문을 열었어요. 그게 바이클립스예요. 20년이 지난 지금, 라이더들 사이에서 바이클립스는 단순한 샵이 아니에요. 장비를 사는 곳이자, 커뮤니티가 모이는 곳이자, 도시 라이딩 문화가 시작되는 거점이에요. 그런데 쇼핑몰을 열어보면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흰 배경. 기본 스킨. 카테고리 목록 20년의 역사도, 라이더 라운지의 분위기도, 국내 FGFS 선구자라는 정체성도 쇼핑몰에는 없었어요. 처음 방문한 고객 입장에서는 그냥 자전거 부품 파는 곳 중 하나였던 거예요. 바이클립스가 가진 것과 쇼핑몰이 보여주는 것 사이에 큰 간격이 있었어요. 브랜딩으로 간격 좁히기 먼저 바이클립스가 무엇인지를 다시 정의했어요. "자전거 문화를 연결하는 도시 라운지" 자전거를 파는 곳이 아니라, 라이더가 교류하고 장비와 스타일과 기술을 경험하는 공간 커뮤니티, 큐레이션, 문화, 경험, 진정성미유박스만의 색으로 빛난 봄 프로모션
2026년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동안, 미유박스는 ‘꽃비 내리는 날, 미유박스 벚꽃 안착’이라는 봄 리필 프로모션을 진행했어요. 이 9일 동안 프로모션 소식은 쇼핑몰 메인 페이지, 스마트 팝업, 카카오 친구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까지 다섯 개의 접점에서 노출되었어요. 놀라운 점은 모든 채널에서 미유박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묻어났다는 거죠. 미유박스의 색감, 말투, 분위기가 말이죠. 그 비밀은 PRO팀이 카페 24 관리자에 미리 입력해 둔 브랜드 정보에 있었어요. 시작은 미유박스의 브랜드 정보 한 줄에서부터 PRO팀은 카페24 관리자의 '브랜드 정보 설정'에 미유박스만의 정체성을 입력해 드렸어요. 쇼핑몰의 디자인, 색상, 문장들을 모두 참고하여 브랜드 정보를 담아드렸죠. 브랜드명은 ‘미유박스(MEOWBOX)’ 슬로건은 ‘고양이를 위한 진짜 모래!’ 브랜드 스토리에는 100% 천연 곡물 성분의 좁쌀 모래로 먼지와 악취를 최소화한다는 이야기 RoHS 유해물질 10종 검사로Instagram, TicTok에서 만나는 코코앤코의 첫 인상
브랜드를 최초로 만나는 곳, SNS 요즘 화장품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자리는 매장이 아니에요. 인스타그램의 한 장면, 틱톡의 카드 한 장이 ‘이 브랜드 한번 써볼까?’라는 결정을 좌우해요. 그래서 화장품 브랜드의 SNS 게시물은 보통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노려요. 하나는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알리는 것, 다른 하나는 브랜드 자체를 인식시키는 것이에요. 짧은 한 장면 안에 ‘이번 행사’와 ‘이 브랜드는 어떤 결인지’가 함께 담겨야, 게시물 한 건이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거든요. 코코앤코도 이런 의도로 SNS 게시물을 올리는 작업을 PRO팀에 의뢰했어요. 바로 '프로모션 다해드림'의 'SNS 게시물 노출' 서비스를 신청한 거죠.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게시하면서, 동시에 ‘코코앤코는 어떤 브랜드인가’를 함께 전달하는 효과까지 노린 거예요. SNS에 프로모션 게시하고 브랜드 알리기 두 게시물 모두 표면적으로는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알리는 콘텐츠예요. 그런데쇼핑몰에서 브랜드로, 데커스의 변화
차량 데칼 ·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데커스가 PRO 브랜딩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지금 보여드릴게요. 데커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데커스는 자동차 데칼과 액세서리를 차종별로 맞춤 제작하는 브랜드예요. 그냥 ‘차에 붙이는 스티커’를 파는 게 아니라, "이 차종에는 이 라인이 맞다"는 답을 찾아드리는 곳이에요. 대표님이 늘 강조하시는 한 문장이 있어요. "모든 차에 맞는 디자인은, 어떤 차에도 맞지 않습니다." 타스만에는 타스만에 맞는 라인이 있고, 지프에는 지프에 맞는 라인이 있어요. F-150에는 또 다른 답이 있고요. 이 철학이 데커스의 핵심이에요. 문제는 이 철학이 쇼핑몰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는 거예요. 브랜딩 전, 무엇이 아쉬웠나요? 브랜딩 강화 전 데커스 메인 페이지는 이런 모습이었어요. 상단에 ‘기어봉 보호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 기어봉 사진이 나타나고 있었어요. 그리고 각 차 브랜드의 데칼 이미지를 나열하고 있었어요. 데칼실패에서 배운 넛두리의 브랜딩
한 번에 잘되지 않았어요 넛두리의 1차, 그리고 2차 브랜딩 이야기 견과 · 건과 1kg 대용량 전문 쇼핑몰 넛두리(Nutdoori)의 브랜딩 강화 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처음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그 데이터를 토대로 다시 진단한 결과 진짜 답을 찾아낸 사례예요. 시작 -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넛두리는 호두, 아몬드, 캐슈넛, 분말류 등을 1kg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견과 전문 쇼핑몰이에요. 30년 경력의 사장님이 직접 원물을 골라 들여오는 곳이고, 대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었어요. 브랜딩 강화 전 메인 페이지는 가격 · 할인 정보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었고, 작은 견과 사진들이 BEST ITEM으로 정렬되어 있었어요. 좋은 상품과 가격이었지만, 이 쇼핑몰이 어떤 브랜드인지가 잘 드러나지 않았어요. 30년 경력 사장님의 안목, 1kg 대용량 전문점이라는 정체성이 화면에서 보이지 않았던 거죠. 1차 강화 - 감성 카피로 분위기 만들기 PRO와 함께 핵심흠집을 매력으로 바꾸는 브랜딩 '호유즈'
발리에서 직수입한 천연 자개로 DIY 모빌 키트를 만드는 브랜드 호유즈(HO' USE). 좋은 상품과 분명한 개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쇼핑몰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있었어요. PRO와 함께 무엇을 바꿨고, 그 결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호유즈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호유즈는 발리에서 직수입한 천연 자개와 안전한 부자재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개모빌 DIY 키트를 만드는 브랜드예요. 자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직접 들여오고, 모빌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호유즈가 직접 해요. 호유즈는 자개 디자인에 진심인 곳이에요. 상품도 좋고, 브랜드의 색깔도 분명했어요. 그런데 한 가지 해결할 것이 있었어요. 브랜딩 전, 좋은 브랜드인데, 이야기가 없었어요 호유즈에는 ‘브랜드 이야기’가 있었어요. 발리에서 직접 자개를 들여온다는 점, 천연 소재라 하나하나 다르다는 점. 모두 고객에게 들려줄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담을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가렌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나
렌시(Rency) 여성 베이직 데일리룩 자체제작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옷을 파는 쇼핑몰은 정말 많아요. 그런데 옷을 파는 ‘브랜드’는 그보다 훨씬 적어요. 이 둘의 차이는 상품 개수가 아니라, 고객이 그곳을 한 문장으로 기억하느냐에 있어요. 렌시가 그 한 문장을 갖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 봤어요. 좋은 상품, 흐릿한 브랜드 렌시는 여성 베이직 의류를 자체 제작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쇼핑몰이에요. 아우터, 상의, 하의, 원피스까지 매일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요. 대부분 국내 자체제작에 무료배송, 가격대도 2~5만 원 선이라 ‘부담 없이 매일 입는 옷’이라는 결이 분명했어요. 상품의 기본기는 갖춰져 있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가 아쉬웠어요. 옷은 충분한데, ‘렌시라는 브랜드’를 한 문장으로 말하기는 어려운 상태였거든요. 쇼핑몰과 브랜드의 차이 의류 쇼핑몰에서 자주 반복되는 일이 있어요. 신상품이 올라오고, 베스트가 쌓이고, 세일이 돌아가요. 상품 수는 계속"Think Better, Syncombine" 자사몰이 된 슬로건
이런 고민, 혹시 익숙하지 않으세요? "제품은 정말 자신 있는데, 자사몰이 그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싱컴바인(syncombine) 대표님의 첫 마디였습니다. 식품 · 건강 카테고리에서 자체 제작 B2C로 운영되는 이 브랜드는, 사실 외부 채널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이에요. 달수네라이브 유튜브 공급, 쿠팡 매출 상위권. 누가 봐도 단단한 브랜드죠. 그런데 자사몰은 조금 달랐습니다. 슬로건이 있어도 어디 있는지 잘 보이지 않고, 좋은 제품들이 시각적으로 묶이지 않고, 브랜드가 뭘 추구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자사몰이 그걸 다 말해주지 못한다. 카페24 PRO 브랜딩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변화 · 슬로건이 진짜 '얼굴'이 됐어요 브랜딩된 ABOUT US 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THINK BETTER, SYNCOMBINE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전에는 슬로건이 본문다원 몬테소리, 30년이 드러나기까지
30년의 무게 원목 교구 하나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든다. 나무를 고르고, 깎고, 마감하고, 아이가 손에 쥐었을 때 다치지 않을 모서리를 다듬는다. 다원몬테소리는 이러한 가치를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전달하였다.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 한국의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몬테소리 교구 중 상당수가 이 브랜드의 손을 거쳤다. 그런데 자사몰은 그 무게를 다 담아내지 못했다. 브랜딩 전, 메인에 적혀 있던 한 줄 "다원몬테소리교구는 어린이들의 꿈의 터전이 되겠습니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어디서나 적힐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30년 정통 교구 브랜드의 결이 이 한 줄에서 잘 느껴지지 않았다. 비주얼도 마찬가지였다. 톤이 흩어져 있고, 슬로건은 어디 있는지 잘 안 보이고, 브랜드가 무엇을 약속하는지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비주얼 톤을 베이지 + 빨강으로 통일 리뉴얼 후 사이트는 한 가족처럼 보인다. 패키지 사진, 로고, 메인 배너, 카테고리 썸네일까지...버니빈, 한 잔의 커피가 브랜드가 되기까지
버니빈은 커피가 아니라 '한결같은 맛'을 판다 버니빈은 신선한 원두와 장인의 로스팅을 앞세운 커피 브랜드다. "Bunnybean, Well-being Life! 활기찬 하루를 위해" 라는 한 줄처럼, 단순한 커피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 한 잔을 말한다. 신선한 원두커피부터 스틱형 더치커피, 클로로겐산 차와 커피, 캡슐과 드립백까지 매대에 놓인 품목은 전부 '맛있고 건강한 커피'라는 한 방향을 본다. 좋은 원두를 볶는 일과, 그 원두가 화면에서 "좋아 보이는" 일은 다르다. 이번 리뉴얼은 바로 그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작업이었고, 여기서 사장님이 무엇을 얻게 되는지 이야기해 보려 한다. 좋은 원두가 가격표 뒤에 숨어 있었다 리뉴얼 전 첫 화면은 보라색 "색다른 커피" 배너 아래로 베스트 상품과 추천 상품이 빽빽하게 이어졌다. 상품은 많았지만, 정작 "버니빈이 어떤 브랜드인가"를 말해 주는 자리는 좁았다. 손님은 첫 화면에서 가격표부터 만난다. 장인의 로스팅도, 웰빙이라는 결도, 줄지어벌이랑꿀이랑, 진정한 꿀 브랜드로 도약
50년을 모아야 나오는 한 병 벌이랑꿀이랑이 다루는 건 꿀이다. 그냥 꿀이 아니라 "50년 양봉가의 정직한 원물". 한 병에는 벌이 꽃을 옮겨 다닌 시간과, 그 벌을 50년간 돌본 양봉가의 시간이 함께 담긴다. 100% 국산 천연꿀을 원물 그대로, 중간 유통 없이 직거래로 보낸다. 천연 벌꿀과 벌집 꿀, 프로폴리스와 로얄제리, 천연 밀랍, 그리고 "8가지 꽃꿀의 풍미"를 담은 선물세트까지. 매대에 놓인 건 전부 '자연 그대로의 정직한 원물'이라는 한 방향을 본다. 좋은 꿀을 모으는 일과, 그 꿀이 화면에서 "좋아 보이는" 일은 다르다. 이번 리뉴얼은 바로 그 사이의 거리를 좁힌 작업이었다. 좋은 꿀을 두고, 가게 안내만 하고 있었다 리뉴얼 전 첫 화면은 커다란 양봉장 사진과 "Weekly Highlight", 그리고 매장 영업시간 · 주소가 차례로 놓인 '가게 소개'에 가까웠다. 카페 'Cafe Bee & Honey'를 안내하는 정보는 친절했지만, 정작 "이 집 꿀이 왜 특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