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매출은 1년 내내 고르지 않아요.
블랙프라이데이 · 연말 세일, 그리고 설 · 추석 명절처럼 손님이 몰리는 '대목'에 크게 뛰죠.
대목은 준비한 만큼 거두는 시기라, 미리 챙기는 게 전부예요.
오늘은 두 종류의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정리해 드릴게요.
11월 블프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 연초 세일까지 이어지는 최대 쇼핑 시즌이에요.
일정 캘린더 : 블프 · 사이버먼데이 · 크리스마스 · 연말 세일을 표시해요.
그리고 각 시점의 예고 → 오픈 → 마감을 역산해 준비하세요.
재고 · 물류 : 베스트 상품 재고를 넉넉히 확보하고, 택배 물량 폭증에 대비해요.
배송 지연 가능성을 미리 안내하고, 포장재도 미리 준비해요.
프로모션 : 할인 · 쿠폰 · 타임딜과 함께 무료배송 기준 · 묶음 구성으로 객단가를 키워요.
그리고 미리 예고해 기대를 모으세요.
쇼핑몰 점검 : 기획전 페이지 · 배너, 모바일 화면 · 속도, 결제 과정을 미리 점검하세요.
마케팅 : 알림톡 · 문자 · SNS로 사전 예고를 진행해요.
그리고 장바구니 리마인드, 오픈 · 마감 알림으로 결정을 앞당기세요.
명절은 블프와 결이 조금 달라요.
선물 수요가 크고, 연휴 동안 택배와 CS가 멈추는 공백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공지'가 특히 중요해요.
배송 마감일 안내 : "언제까지 주문하면 명절 전에 받을 수 있는지"를 눈에 잘 띄게 공지하세요.
이걸 놓치면 클레임이 몰려요.
연휴 배송 · CS 일정 공지 : 택배 휴무로 배송 지연 기간, CS 응대 쉬는 날을 알려요.
팝업 · 공지 · 알림으로 미리 알려야 해요.
선물 수요 대응 : 선물세트 구성, 선물 포장 · 메시지 카드 옵션을 준비해요.
명절 손님에게 잘 맞을 거예요.
재고 · 물류 : 연휴 직전 주문이 몰리니 인기 상품 재고와 발송 인력을 미리 확보하세요.
명절 인사 : 감사 메시지나 소소한 혜택으로 단골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좋은 시기예요.
두 시즌 모두 핵심은 같아요.
미리 준비하고, 미리 공지하기
특히 배송이 몰리거나 멈추는 시기엔 "언제까지 주문, 언제 발송, 언제 지연"을 손님이 미리 알게 하는 것만으로 CS 불만이 크게 줄어요.
주요 시즌 · 명절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했나요?
베스트 상품 재고와 포장재를 넉넉히 확보했나요?
택배 물량 협의와 배송 지연 · 마감일 안내를 준비했나요?
(명절) 배송 마감일과 연휴 배송 · CS 일정을 공지했나요?
프로모션(할인 · 무료배송 · 묶음/선물세트)을 기획했나요?
기획전 페이지 · 모바일 · 결제를 점검했나요?
사전 예고와 장바구니 리마인드를 계획했나요?
TIP
대목 준비의 핵심은 '미리미리' 예요.
큰 날을 기준으로 D-30 · D-14 · D-7 할 일을 미리 나눠 두면, 정작 그날엔 여유 있게 손님만 맞이할 수 있어요.
명절엔 특히 배송 마감일 공지 하나가 CS를 절반으로 줄여준다는 걸 기억하세요.
시즌은 새 손님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기예요.
잘 준비해 좋은 경험을 주면, 대목의 손님이 다음 시즌의 단골이 되어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