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정말 자신 있는데, 자사몰이 그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싱컴바인(syncombine) 대표님의 첫 마디였습니다.
식품 · 건강 카테고리에서 자체 제작 B2C로 운영되는 이 브랜드는, 사실 외부 채널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이에요.
달수네라이브 유튜브 공급, 쿠팡 매출 상위권. 누가 봐도 단단한 브랜드죠.
그런데 자사몰은 조금 달랐습니다.
슬로건이 있어도 어디 있는지 잘 보이지 않고, 좋은 제품들이 시각적으로 묶이지 않고, 브랜드가 뭘 추구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자사몰이 그걸 다 말해주지 못한다.
카페24 PRO 브랜딩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브랜딩된 ABOUT US 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THINK BETTER, SYNCOMBINE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전에는 슬로건이 본문 어딘가에 숨어 있었어요.
지금은 메인 상단에서 브랜드의 첫 인사처럼 자리 잡았죠.
사이트에 들어오는 순간 "아, 이 브랜드는 더 나은 선택을 제안하는구나"가 자연스럽게 와닿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건강'도 같은 화면에서 한 번 더 강조돼요.
슬로건과 미션이 같이 손을 잡고 인사하는 느낌이랄까요.
브랜딩 후 웹 메인 페이지를 천천히 스크롤해 보면 어딘가 일관된 느낌이 듭니다.
검정 배경 위의 시그니처 패키지, 같은 톤으로 통일된 제품 카드, 블랙 · 옐로우 조합의 카테고리 배너.
따로따로 만든 게 아니라 한 가족 같다는 인상이 생깁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검은콩은 모다?!' 검은색 패키지가 브랜드 컬러와 자연스럽게 맞물려요.
제품 자체가 브랜드의 비주얼이 되는 멋진 시너지가 생긴 거죠.
싱컴바인은 의외로 제품군이 다양해요.
제품들이 3개 카테고리로 통합 정돈되면서, 고객 입장에서 "이 브랜드는 뭘 만드는 곳이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됐어요.
카테고리 3개 통합 구성이 정돈되어 보이기 시작한 거죠!
메인에 자리 잡은 SYNCOMBINE TV 영역에는 이런 카피가 붙어 있어요.
"싱컴바인 제품을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영상마다 붙은 문구들도 다 같은 결입니다.
The K-Protein Brand for Your Everyday Strength
마시는 간편함, 마시는 오트밀 싱컴바인 단백질러
궁금해지는 블랙의 맛, 검은콩은 모다?!
모두 'Think Better'라는 큰 메시지 아래에서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요.
본문 곳곳에 미션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싱컴바인 사례에서 가장 인상적인 지점이에요.
브랜딩은 그저 사이트를 예쁘게 만든 작업이 아니었거든요.
회원가입 5% 적립금 -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가입 유도
정기배송 추가 할인 - 충성 고객을 위한 락인 장치
토스페이 결제 시 최대 20% 할인 - 결제 전환 강화
글로벌 진출 - 한국어/일본어/영어 자사몰 분기
브랜딩 제안이 마켓 운영 제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 결과죠.
디자인이 운영 전략과 따로 놀지 않고,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거예요.
싱컴바인 사례를 통해 세 가지가 분명해졌어요.
26개 항목으로 점수화된 브랜드 반영도 측정.
숫자로 현재 상태를 보여드리고, 어디를 어떻게 손볼지 함께 짚어드려요.
컬러, 슬로건, 미션 키워드.
따로 놀던 브랜드 자산들이 사이트 전체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도록 정렬합니다.
브랜딩 → 리뉴얼 → 마켓 운영 제안.
한 번의 작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숫자로 측정 가능한 운영 자산으로 남도록 설계해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그 가치를 자사몰에서 제대로 보여주는 일은 사실 다른 작업이에요.
싱컴바인은 그 사이의 간격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흩어진 컬러를 모으고, 슬로건을 전면에 세우고, 제품군을 정돈하고, 운영 전략까지 한 줄로 꿰어낸 결과죠.
우리 자사몰도 한번 점수를 매겨보고 싶으시다면, 카페24 PRO 브랜딩이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