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무소 운영 중 수임이 해지된 거래처를 관리할 때, 화면에서 안 보이게 지웠는데도 신규 등록 시 중복 오류가 나거나 휴지통 관련 메시지가 발생해 당황하셨나요?
위멤버스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중 삭제 로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임된 거래처 목록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데이터 충돌을 막기 위해 아래의 [단순 삭제]와 [영구 삭제]의 차이점 및 조치 방법을 꼭 확인해 주세요!
위멤버스 시스템 안에서 거래처 정보를 다룰 때, 두 가지 삭제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셔야 업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 삭제 (임시 보관 상태)
거래처 조회 화면에서 대상을 선택하고 [휴지통]을 누른 상태입니다.
컴퓨터의 윈도우 휴지통처럼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스템 백업 공간(휴지통)에 임시 보관됩니다.
실수로 지운 경우 언제든 원래대로 복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자등록번호 등 고유 정보가 시스템에 그대로 잔존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일한 사업자번호로 신규 거래처를 다시 등록하려고 하면 "거래처가 휴지통에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뜨며 등록이 차단됩니다.
영구 삭제 (완전 소멸 상태)
휴지통 메뉴에 직접 진입하여 데이터를 완벽하게 지우는 최종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데이터베이스(DB)에서 해당 사업자 정보가 깨끗하게 소멸하므로, 해당 사업자번호를 이용해 신규 가입 및 최초 거래처 등록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휴지통 메시지가 표시되거나 해임 업체를 리스트에서 완벽하게 들어내고 싶다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주세요.
[1단계] 휴지통 메뉴 진입하기
경로: [수임처 앱 ➔ 좌측 메뉴바 최하단 '담당자/그룹' ➔ 휴지통] 메뉴를 클릭합니다.
[2단계] 상황에 맞는 데이터 처리 선택하기
대안 A. 데이터를 다시 살려야 할 때 (거래처 복원)
휴지통 목록에서 복원할 업체를 체크한 후 상단의 [거래처 복원] 버튼을 클릭합니다.
즉시 메인 거래처 조회 화면으로 이동하며, 기존에 수집되었던 이력과 연동 정보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안 B. 완전히 새로 등록하거나 정리할 때 (영구 삭제)
더 이상 위멤버스 안에서 관리할 필요가 없는 해임 업체라면, 대상을 선택하고 [영구 삭제]를 클릭합니다.
영구 삭제 완료 후,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거래처 정보를 직접 입력하시면 신규 등록이 깔끔하게 완료됩니다.